[WBC]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 선언 "끝맺음 아쉽지만 영광스러웠다"

[WBC]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 선언 "끝맺음 아쉽지만 영광스러웠다"

링크핫 0 275 03.15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운드 내려오는 국가대표 류현진
마운드 내려오는 국가대표 류현진

(마이애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준준결승전. 한국 선발투수 류현진이 2회 말 3실점 후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6.3.14 [email protected]

(마이애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1세기 한국 최고의 투수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제는 마지막인 것 같다"며 "끝맺음이 아쉽지만, 이렇게 대표팀에 복귀해 후배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래 16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은 이날 도미니카공화국과의 WBC 8강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동안 40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우리나라는 도미니카공화국의 강타선을 견디지 못하고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로 대회를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69 OK저축은행, 만원 홈 관중 앞에서 대한항공과 시즌 최종전 승리(종합) 농구&배구 03.16 230
65168 '이동경 PK 결승골' 울산, 부천에 2-1 역전승…'2연승+선두'(종합) 축구 03.16 204
65167 배지환, MLB 시범경기 교체 출전해 1안타…타율 0.294 야구 03.16 259
65166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33위…오베리 선두 골프 03.16 219
65165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4명 추가로 호주 망명 철회…2명만 남아(종합2보) 축구 03.16 202
65164 [프로축구 중간순위] 15일 축구 03.16 198
65163 '16세 73일' 아스널 다우먼, 역대 EPL 최연소 득점자 '우뚝' 축구 03.16 219
65162 [KLPGA 최종순위] 리쥬란 챔피언십 골프 03.16 228
65161 [프로축구 중간순위] 14일 축구 03.15 216
65160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6 키움 야구 03.15 266
65159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3경기째 무승…광주·김천과 비겨(종합) 축구 03.15 219
65158 [프로야구 광주전적] kt 10-10 KIA 야구 03.15 286
65157 [WBC] 도쿄의 기적에서 마이애미 완패까지…큰 숙제 안은 한국 야구 야구 03.15 283
65156 [WBC] 대회 마친 류지현 감독 "대표팀 헌신한 류현진에 고마워" 야구 03.15 302
65155 NC '거포 새내기' 신재인, 홈런+2루타 폭발…3경기 연속안타(종합) 야구 03.15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