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프로야구 개막 진기록…강민호 개막전 최다 안타 도전

흥미로운 프로야구 개막 진기록…강민호 개막전 최다 안타 도전

링크핫 0 274 03.28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G 문보경은 최초 2년 연속 개막전 1호 홈런 도전장

홈런 쳐낸 강민호
홈런 쳐낸 강민호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때 2점 홈런을 친 삼성 강민호가 환호하고 있다. 2025.10.1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겨울잠에서 깨어난 프로야구 KBO리그가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첫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 개막전 이색 기록을 소개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는 개막전 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에 도전한다.

그는 역대 개막전에서 통산 20개의 안타를 쳐 김광림, 김태균, 정근우와 함께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공동 1위를 달린다.

강민호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개막전에서 안타를 치면 이 부문 단독 1위가 된다.

kt wiz 김현수도 이 부문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김현수는 역대 개막전에서 19개의 안타를 쳤다.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친정 팀 LG 트윈스와 개막전 방문 경기에서 1개의 안타를 치면 공동 1위, 2개의 안타를 터뜨리면 단독 1위에 오를 수 있다.

환호하는 문보경
환호하는 문보경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때 1타점 2루타를 친 LG 문보경이 환호하고 있다. 2025.10.30 [email protected]

LG 내야수 문보경은 KBO리그 최초 2년 연속 시즌 1호 홈런 기록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해 3월 22일 롯데와 개막전에서 홈런을 날려 개막 1호 홈런의 영예를 안았다.

역대 개막전 1호 홈런을 가장 많이 친 이는 한대화로 총 3회(1983, 1990, 1997년) 기록했고, 이만수, 김성한, 이승엽(이상 2회)이 뒤를 잇는다.

KBO리그는 2009~2012년 이후 14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도전한다.

신인들의 깜짝 활약도 기대된다.

지난해엔 키움 히어로즈 여동욱이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전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치면서 화제를 모았다.

신인이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건 1998년 조경환, 2018년 강백호(한화), 지난해 여동욱 등 단 세 차례뿐이다.

개막전 최다 탈삼진은 키움 안우진이 2023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기록한 12개다.

역대 개막전에서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선수는 안우진, 주형광, 정민철(두 차례), 페르난도 에르난데스, 메릴 켈리 5명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15 김효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2연패…개인 첫 시즌 '다승'(종합2보) 골프 03.31 179
65614 험난한 고우석…트리플A 시즌 첫 등판서 ⅓이닝 4실점 패전 야구 03.31 269
65613 기록 그 이상의 존재감…'기둥' 박지수가 낳은 KB 시너지 효과 농구&배구 03.31 235
65612 김효주 2연속 우승·최가온 시즌 1위·거인 2연승 '승리의 롯데' 야구 03.31 268
65611 한국, 베이스볼5 아시아컵 준결승서 대만과 대결 야구 03.31 248
65610 '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 FIFA 시리즈 참가 26명 명단 확정 축구 03.31 205
65609 프로야구 4월 11일 KIA-한화 대전 경기, 오후 2시에 시작 야구 03.31 251
65608 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 4월 1일 결정…'덴마크냐 체코냐' 축구 03.31 210
65607 [프로농구 서울전적] kt 83-78 삼성 농구&배구 03.30 257
65606 김효주, 포드 챔피언십 3R 4타 차 선두…2주 연속 우승 청신호 골프 03.30 214
65605 '우승 후보' LG·삼성, 개막 2연패…kt·롯데·한화·SSG 2연승(종합) 야구 03.30 281
65604 김효주, 포드 챔피언십 3R 4타 차 선두…2주 연속 우승 청신호(종합) 골프 03.30 205
65603 창원NC파크 사고 1주기 추모식…시·구단·팬 한마음 추모 (종합) 야구 03.30 270
65602 '이토 결승골' 일본 축구,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서 1-0 '진땀승' 축구 03.30 232
65601 김주형, PGA 투어 휴스턴오픈 3R 공동 27위…임성재 61위 골프 03.30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