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9일 개막…아시아 6개국 출전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9일 개막…아시아 6개국 출전

링크핫 0 56 07.14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9일부터 개막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9일부터 개막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6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신설된 이 대회는 국내 유소녀 선수들이 국제무대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대회 규모가 확대돼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몽골,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총 16개 팀, 200여 명의 유소녀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15세 이하(U-15)와 12세 이하(U-12)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 대표로는 지난 6월 제22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에서 U-12, U-15 부문을 동시 석권한 우리은행을 필두로 총 5개 팀이 나선다.

한국초등농구연맹 소속 연합팀인 '코리아 유니블', '코리아 포니블'과 올해 춘계연맹전, 연맹회장기, 소년체전 우승을 휩쓴 수원제일중학교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인 일본의 오키나와 이토만 미나미초등학교를 포함한 일본 4개 팀과 대만 안컹 초등학교 등 3개 팀이 출전한다.

여기에 몽골 타나 에르덴, 홍콩 어라우스 스포츠 아카데미, 인도네시아 라자만트리 바스켓볼 클럽 등 아시아 각국의 유소녀 팀들이 합류한다.

대회는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및 순위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유소녀 선수들의 안전과 기본기 향상을 위해 지역방어는 전면 금지되며, 대인방어(맨투맨) 수비만 허용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027 선수 폭행 논란 신태용 감독, 자격정지 1년 징계…소속팀이 공개 축구 07.28 15
69026 박지성 혁신위원장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으로 대폭 확대" 축구 07.28 24
69025 스포츠 관람하고 관광도 즐긴다…'창원48H 투어패스' 8월 출시 야구 07.28 19
69024 '이비자 자책골·페리어 동점골' 인천, 부천과 1-1 무승부 축구 07.27 34
69023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 선수 우승 일지 골프 07.27 32
69022 빈자리가 없다…프로야구 평균 좌석 점유율 86.7% '흥행 폭발' 야구 07.27 37
69021 한화, 홈런 3방으로 8회에만 10득점…두산 곽빈 다승 공동선두(종합) 야구 07.27 34
69020 "日, 월드컵에 청소년대표 파견할 때 韓, 회장선거 대의원 보내" 축구 07.27 27
69019 신지은,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제패…10년 만에 LPGA 투어 2승(종합) 골프 07.27 28
69018 [LPGA 최종순위]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골프 07.27 40
69017 '변칙 전술'로 서울 잡은 울산 김현석 감독 "선수들이 주인공!" 축구 07.27 33
69016 신지은, 스코틀랜드 오픈 3R 5타차 선두…10년 만의 우승 보인다 골프 07.27 31
69015 혁신 앞둔 토트넘 데제르비 감독 "불만 있는 선수들 떠나라" 축구 07.27 26
69014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확정…손흥민과 동반 출전 '무산' 축구 07.27 27
69013 8월 제주 스포츠 이벤트 잇따라…김연경·김민재·박인비 총출동 농구&배구 07.2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