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시티 공동 22위…개인 최고 성적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시티 공동 22위…개인 최고 성적

링크핫 0 206 04.21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민규
김민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천만달러)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김민규는 20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천4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LIV골프에 진출한 김민규가 30위 안에 든 건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그동안 개인 최고 성적은 2월 호주 대회에서 거둔 공동 32위였다.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 안병훈은 이날 1오버파 72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은 최종 합계 2오버파 286타로 공동 39위에 그쳤다.

우승은 이날 7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친 욘 람(스페인)이 차지했다.

그는 준우승한 다비드 푸이그(스페인·15언더파 269타)를 6타 차이로 멀찌감치 제쳤다.

람은 지난 달 홍콩 대회 이어 시즌 2승을 거뒀고 LIV 골프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을 거뒀다.

람은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올 시즌 6개 대회에서 모두 톱5 안에 들었다.

람은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달러,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달러의 25%인 75만달러를 더해 475만달러(약 70억원)를 벌었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15위, 미국 교포 앤서니 김은 3오버파 287타로 공동 43위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57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05.05 189
66656 프로농구 KCC 새 구단주에 정몽열 KCC건설 회장 농구&배구 05.05 143
66655 남북체육교류협 "내고향 방남 환영…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추진" 축구 05.05 227
66654 올림픽CC, 유현조 KLPGA 우승 기념 내장객 전원 무료 식사 제공 골프 05.05 183
66653 티빙,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팬덤 중계' 농구&배구 05.05 153
66652 김하성, 네 번째 재활 경기서 1안타 포함 멀티 출루 야구 05.05 175
66651 K리그1 FC서울 김기동 감독,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축구 05.05 206
66650 유영찬·박성한·김도영 등 프로야구 3∼4월 MVP 후보 선정 야구 05.05 167
66649 내고향축구단, 북한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 방문(종합) 축구 05.05 206
66648 김시우, 남자골프 세계랭킹 20위…개인 최고 순위 골프 05.05 143
66647 퍼거슨, 맨유-리버풀전 직전 병원 이송…"응급 아닌 예방조치" 축구 05.05 196
66646 '소노-KCC' 역사적 챔프전…전문가들 "길어질수록 소노가 유리" 농구&배구 05.05 117
66645 유원골프재단, 골프 꿈나무 장학금 전달 골프 05.05 156
66644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발목 다친 황인범 재활에 '총력전' 축구 05.05 183
66643 정윤진 덕수고 감독, 13년 만에 청소년 야구대표팀 지휘봉 야구 05.05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