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MVP 양키스 벨린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4∼6주 이탈

올스타전 MVP 양키스 벨린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4∼6주 이탈

링크핫 0 20 07.29 03:21
김동한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코디 벨린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코디 벨린저

[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외야수 코디 벨린저(뉴욕 양키스)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벨린저가 왼쪽 햄스트링 2등급 염좌 진단을 받아 4∼6주 동안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벨린저는 지난 2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서 양키스가 3-1로 앞선 8회 2루타를 친 뒤 1루를 돌아 2루로 뛰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

이후 그는 8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고, 이튿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지난해 겨울 양키스와 5년 총액 1억6천250만달러에 재계약한 벨린저는 올 시즌 102경기에서 타율 0.259(374타수 97안타), 11홈런, 52득점, 53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양키스는 이미 중심 타자 에런 저지가 갈비뼈 골절로 5월 31일부터 결장하고 있고, 장칼로 스탠턴도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4월 24일부터 전열에서 빠져 있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남은 선수들을 상황에 맞게 조합해 공백을 메워야 한다"며 "우리에게는 능력 있는 선수들이 있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경기에 나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125 정몽규 "월드컵 결과 미흡 죄송"…홍명보 "책임 피하지 않겠다" 축구 07.31 22
69124 고압적 태도 심판위원장·간부들 책임 회피…질타받은 축구협회 축구 07.31 25
69123 10승 거두고 울컥한 LG 임찬규 "죄책감이 컸다" 야구 07.31 22
69122 홍명보 "연봉 38억 절대 아냐…'빵집면접'도 특혜 요구 없었다"(종합) 축구 07.31 19
69121 KLPGA 투어 놀부·화미 마스터즈 대회 취소…30개 대회로 축소 골프 07.31 22
69120 "高大 카르텔·빵집면접으로 감독"…여야, 축구협회 난맥상 질타 축구 07.31 27
69119 안현민·힐리어드 3홈런 폭발…kt, 선두 삼성 반게임 차 추격(종합) 야구 07.31 22
69118 MLS 올스타 '캡틴' 손흥민, 3분 만에 2골 쾅!…별 중의 별 우뚝 축구 07.31 19
69117 국힘 윤용근, 청문회 중 정몽규에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메시지 축구 07.31 19
69116 국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개최…감독 선임 등 운영 전반 지적 축구 07.31 22
69115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7.31 25
69114 '10만달러의 기적' 왕옌청, 아시안게임서 한국에 부메랑되나 야구 07.31 23
69113 야구 속 수많은 '왜'에 답하다…신간 '야구를 읽는 관전의 기술' 야구 07.31 22
69112 김성용, KPGA 챔피언스투어 그랜드CC배 우승…시즌 2승 골프 07.31 25
69111 PGA 투어 멀리낵스, 금지 물질 양성 반응…6개월 자격 정지 골프 07.3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