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재성 부상 이탈 첫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에 0-1 패

마인츠, 이재성 부상 이탈 첫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에 0-1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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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내준 순간
결승골 내준 순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독일프로축구 마인츠가 국가대표 이재성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치른 첫 경기에서 패했다.

마인츠는 13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분 루카스 횔러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프라이부르크에 0-1로 졌다.

이로써 마인츠의 리그 최근 3연승 포함 6경기 무패 행진이 끝났다.

이재성이 주중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경기에서 발가락 골절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한 직후 당한 패배여서 더 뼈아프다.

마인츠는 독일 매체에 이재성이 앞으로 최소 3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 왔다.

마인츠는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티아스 그린터의 패스에 이은 횔러의 헤더에 결승골을 내줬다.

이미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이 불발된 마인츠는 9위(승점 33)에 머물렀다.

프라이부르크는 8위(승점 40)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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