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더시에나오픈 4월 2일 개막…박성현·유현조 출전

KLPGA 투어 더시에나오픈 4월 2일 개막…박성현·유현조 출전

링크핫 0 213 04.01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더시에나오픈 포스터
더시에나오픈 포스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이 4월 막을 올린다.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천586야드)에서 열리는 더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원)이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KLPGA 정규 투어 대회다.

KLPGA 투어 2026시즌은 지난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끝난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으로 시작됐고, 국내 대회가 4월부터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 상금왕 홍정민을 비롯해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자 임진영 등 국내 톱 랭커가 대부분 출전한다.

또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과 방신실, 박현경, 이예원 등 투어 강자들과 지난해 2승을 거두고 올해 신인으로 데뷔하는 김민솔도 지켜볼 선수들이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국내 개막전이라 팬 분들께서 기대하고 계시기 때문에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하지만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작년 상금왕 홍정민 역시 "국내 개막전 결과가 시즌 흐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 더 신경 써서 준비했다"면서도 "개막전 '톱10'이면 순조로운 출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톱10'"이라고 조심스럽게 각오를 전했다.

또 태국에서 열린 개막전을 제패한 임진영은 "국내 개막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지난 대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며 최대한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시즌 첫 경기를 한국에서 치르게 돼 긴장되고 설렌다"며 "아직 경기 감각이 날카로운 상태는 아니라 차분하게 경기하며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2006년생으로 지난해 2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낸 김민솔은 "큰 욕심 없이 제 플레이어 집중하는 것이 목표"라며 "샷감은 완벽하지 않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두산건설 소속 유현주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의 딸 송지아 등이 추천 선수로 나올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810 MLB 다저스, 베츠 허리 통증…김혜성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 야구 04.06 232
65809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04.06 233
65808 LG 톨허스트 "볼 배합 신경 쓴 게 좋은 투구로 이어져" 야구 04.06 252
65807 '무고사 5·6호골' 인천, 김천에 2-1 승리…첫 연승에 탈꼴찌(종합) 축구 04.06 201
65806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우승…통산 3승 달성 골프 04.06 187
65805 LAFC 감독 "전반 5골 모두 관여…손흥민에게 뭘 더 바라나" 축구 04.06 209
65804 [프로야구 부산전적] SSG 4-3 롯데 야구 04.06 265
65803 손흥민, 전반에만 생애 첫 4도움…시즌 10경기 만에 11도움 축구 04.06 195
65802 '소노의 심장' 이정현 "기적의 스토리 완성…간절함에 눈물났다" 농구&배구 04.06 249
65801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4.06 248
65800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출신 오스카르, 현역 은퇴…'심장 이상' 축구 04.06 194
65799 KLPGA 국내 개막전 제패 고지원 "홀인원·육지 우승 모두 처음" 골프 04.06 198
65798 손흥민, 전반에만 생애 첫 4도움…시즌 10경기 만에 11도움(종합) 축구 04.06 176
65797 [부고] 박희상(프로배구 드림식스 전 감독)씨 부친상 농구&배구 04.06 258
65796 빈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이태석, 시즌 3호골 폭발 축구 04.06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