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제작 금지"…법원, 제작사가 낸 이의신청 기각

"'불꽃야구' 제작 금지"…법원, 제작사가 낸 이의신청 기각

링크핫 0 240 04.07 03:21
장진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좌측부터
좌측부터 '최강야구'·'불꽃야구' 포스터

[JTBC, 스튜디오C1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제작사 스튜디오C1의 '불꽃야구' 제작·판매를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유지됐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스튜디오C1이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지난 3일 기각했다.

앞서 JTBC는 지난해 12월 '불꽃야구'를 제작하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재판부는 '불꽃야구'의 영상물 및 연속하는 영상물의 제작·전송을 금지한다고 판결했다.

JTBC는 법원이 '불꽃야구' 시즌1이 실질적으로 '최강야구' 후속편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불꽃야구'는 장시원 PD가 이끄는 스튜디오C1이 제작한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이다.

장 PD는 과거 JTBC에서 '최강야구' 시즌 1∼3을 제작했지만, 방송사와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지난해 '최강야구' 기존 출연진이 나오는 별도의 야구 예능 '불꽃야구'를 선보였다.

양측은 저작권 침해 금지 등 본안 소송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27일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는 저작권 주체를 놓고 맞섰다.

이같은 분쟁에도 '불꽃야구' 측은 오는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과 첫 경기를 열고 시즌2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75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축구 04.12 210
65974 오현규, 베식타시 입단 후 첫 멀티골 폭발…4-2 승리 앞장 축구 04.12 200
65973 마스터스 2R 반등한 임성재 "새 그려진 티셔츠 입으니 버디" 골프 04.12 198
65972 11개월 만에 승리…삼성 백정현 "우리 불펜, 누가 뭐래도 든든" 야구 04.12 252
65971 NBA 보스턴, 역대 최다 3점슛 타이 29개 폭발…동부 2위 확보 농구&배구 04.12 219
65970 프로야구 KIA, 무너진 '필승조' 정해영·전상현 1군 말소 야구 04.12 246
65969 K리그1 서울, 안방서 전북에 9년만의 승리…울산, 인천 꺾고 2위(종합) 축구 04.12 206
65968 '압도적 선두' 매킬로이 "테니스·'주토피아' 보며 머리비울 것" 골프 04.12 189
65967 [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야구 04.12 228
65966 이정후, 시즌 첫 홈런포 '쾅'…2루타도 추가하며 멀티히트 야구 04.12 241
65965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야구 04.12 247
65964 김민재 뛰는 뮌헨, 두 번째 방한…8월 4일 제주 SK와 대결 축구 04.11 222
65963 이남용,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우승…통산 2승 골프 04.11 189
65962 북중미 월드컵에도 한국 심판 없다…4개 대회 연속 '0명' 축구 04.11 212
65961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04.11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