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서 4타 차 단독 선두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서 4타 차 단독 선두

링크핫 0 218 03.22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효주
김효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를 지켰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가 된 김효주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달렸다.

2위 가비 로페스(멕시코)의 7언더파 137타와는 4타 차이다.

2015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김효주는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뒀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초반 8개 홀까지 보기만 2개로 고전했으나 이후 버디 4개로 반등하며 2위와 격차를 1라운드 2타에서 이날은 4타로 벌렸다.

최혜진과 임진희가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유해란과 전인지, 이동은 등이 4언더파 140타, 공동 17위를 달리고 있다.

1라운드 2위였던 투어 신인 이동은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5개로 3타를 잃어 순위가 공동 17위로 밀렸다.

지난주 LPGA 2부 투어에서 우승한 이정은은 2언더파 142타, 공동 31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공동 10위 선수들과 3타 차이로 3,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은 9오버파 153타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57 SSG 고명준, 프로야구 시범경기 홈런왕 등극…6방 폭발(종합) 야구 03.25 241
65456 PO 앞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4회 우승은 잊어라" 축구 03.25 198
6545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명 입장 야구 03.25 246
65454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후원 계약 골프 03.25 200
65453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골프 03.25 194
65452 WBC 호주전 팔꿈치 부상 LG 손주영,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등판 야구 03.25 247
65451 프로배구 요스바니·그로저·부키리치·투트쿠, 트라이아웃 신청 농구&배구 03.25 190
65450 '멀티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축구 03.25 164
65449 군필자도 소집한 이민성 감독 "전력 극대화로 반드시 AG 금메달" 축구 03.25 184
65448 [프로농구 원주전적] 정관장 87-84 DB 농구&배구 03.25 198
65447 개막 4연패 김해FC '내우외환'…단장이 심판에 폭언해 징계까지 축구 03.25 170
65446 [프로배구 준PO 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5 211
65445 '맨손 야구'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격…첫 우승 도전 야구 03.25 239
65444 KPGA와 초등학생 선수 2인 1조로…타임폴리오 매치플레이 개막 골프 03.25 189
65443 [부고]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축구 03.25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