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에서 뛰는 김민규 "선수로서 남은 대회 최선 다할 뿐"

LIV 골프에서 뛰는 김민규 "선수로서 남은 대회 최선 다할 뿐"

링크핫 0 196 05.01 03:21

사우디 국부펀드 후원 중단 소식에 "공식 통보 받은 것 없어"

LIV 골프에서 뛰는 김민규
LIV 골프에서 뛰는 김민규

[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성남=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30일 개막한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민규는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뛰는 한국 선수 중 한명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내년부터 LIV 골프 후원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날 김민규는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마친 뒤 "LIV 골프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를 받은 것은 없다"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다른 LIV 골프 선수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선수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며 "남은 대회에서 열심히 뛸 뿐"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과 2024년 한국오픈 우승을 포함해 국내 무대에서 3승을 올린 김민규는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뛴다.

LIV 골프 단체전에서는 안병훈, 송영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함께 '코리안 GC'로 팀을 이뤘다.

LIV 골프가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 국내 무대를 찾은 김민규는 매경오픈 1라운드를 1언더파 70타로 마쳤다.

김민규는 "이번 대회를 마치면 5월 7일(현지시간)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에 출전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93 '끝내기 홈런' 키움 김웅빈 "올 시즌 후회 없이 야구하고 있어" 야구 05.20 134
67092 프로농구 LG, FA 정인덕과 4년 재계약…첫해 보수 3억5천만원 농구&배구 05.20 153
67091 BBC "과르디올라, 이번 시즌 끝나고 맨시티와 결별 준비" 축구 05.20 250
67090 수원야구장 화재 초기 진화한 소방관, 23일 특별 시구 야구 05.20 127
67089 이주영·이동근·구민교·김승우, AG 3대3 농구 대표로 선발 농구&배구 05.20 156
67088 하이원리조트, KLPGA 드림투어 성공 개최…골프 유망주 육성 골프 05.20 142
67087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05.20 134
67086 아시아 축구 클럽대항전 나서는 K리그 5팀에 AFC 라이선스 발급 축구 05.20 252
67085 박소혜, KLPGA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 골프 05.20 135
67084 악연 잊고 월드컵 화해…스페인 국왕, 멕시코 초청에 경기 직관 축구 05.20 253
67083 E1 채리티 오픈 22일 개막…방신실, 시즌 첫 다승 '정조준' 골프 05.20 136
67082 4경기 연속 침묵한 김하성, 2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053 야구 05.20 126
67081 최휘영, 내일 남북 여자축구 관람…"주무부처 장관 자격" 축구 05.20 257
67080 40세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대표팀 발탁…월드컵 '라스트 댄스' 축구 05.20 261
67079 셰플러 독주 누가 막나…PGA 투어 더CJ컵, 21일 텍사스서 개막 골프 05.20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