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무고사·야고·이동경, K리그 2·3월 MVP 경쟁

마테우스·무고사·야고·이동경, K리그 2·3월 MVP 경쟁

링크핫 0 221 04.10 03: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테우스(왼쪽부터), 무고사, 야고, 이동경
마테우스(왼쪽부터), 무고사, 야고, 이동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마테우스(안양)와 무고사(인천), 야고, 이동경(이상 울산)이 K리그 2026시즌 첫 '이달의 선수'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들 4명이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2·3월 후보에 올랐다고 9일 발표했다.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이달의 선수상은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로 선정된 4명의 후보가 대상이 된다.

2차로 K리그 팬 투표(25%)와 EA스포츠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한 뒤 1·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정한다.

이번 시상은 2·3월 열린 K리그1 1∼5라운드 활약이 기준이 됐다.

마테우스는 5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다. 특히 3월 8일 제주 SK와의 2라운드에서 멀티 골을 폭발, FC안양의 시즌 첫 승을 이끌며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무고사는 5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2월 28일 FC서울과의 개막전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고, 2라운드 광주FC를 상대로 도움을 작성한 뒤 3∼5라운드에선 연속 득점포를 가동해 전 경기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야고는 2월 28일 강원FC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골(4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냈다. 그는 이번 후보 중 가장 많은 3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달의 선수 후보 중 유일하게 국내 선수인 이동경은 1∼5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부천FC와의 3라운드에서는 2-1을 만드는 역전 결승 골을 뽑아내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달의 선수상 K리그 팬 투표는 오는 12일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에서 진행된다. 회원가입 후 하루에 한 번씩 총 4회까지 투표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FC온라인 유저 투표는 ID 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80 롯데 선발진 안정 이끈 김진욱 "자만 경계하고 매 순간 집중" 야구 04.15 197
66079 '고구마' 한화 마운드, 삼성전서 4사구 18개 허용…역대 최다 야구 04.15 194
66078 포항 황인재, 2∼3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축구 04.15 191
66077 [프로야구 대전전적] 삼성 6-5 한화 야구 04.15 194
66076 임성재·김시우, 16일 개막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출전 골프 04.15 179
66075 프로야구 LG, 롯데 꺾고 7년 만에 단일시즌 8연승…단독 1위로(종합) 야구 04.15 196
66074 '환상 발리슛' 전북 이동준, K리그 시즌 첫 '이달의 골' 수상 축구 04.15 208
66073 2025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 세종시 초교에서 재능기부 골프 04.15 180
66072 '기동 매직' FC서울, 2위 울산 상대로 개막 7경기 무패 '도전장' 축구 04.15 222
66071 KPGA 투어 시즌 첫 우승자는…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16일 개막 골프 04.15 172
66070 스페인서 치료받은 돈치치, 곧 레이커스 복귀…출전 시기 미지수 농구&배구 04.15 192
66069 프로야구 한화 손아섭, 두산으로 트레이드…이교훈과 맞교환 야구 04.15 193
66068 LPGA 투어 LA 챔피언십 16일 개막…김효주·김세영 등 출격 골프 04.15 169
66067 아시아 최고 축구단 가리는 ACLE 참가팀 24팀→32팀 확대 축구 04.15 206
66066 적대국 방문 허용?…이란 프로축구팀, ACLE 치르러 사우디 입국 축구 04.15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