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링크핫 0 115 07.01 03:22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안산 웨이브스가 2026 한국야구위원회(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안산은 29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연천 미라클을 9-1로 완파했다.

지난해 창단해 올해 처음 이 대회에 출전한 안산은 첫 출전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안산은 1회초 최율기의 선제 적시타를 시작으로 2회초 상대 폭투와 기습 번트를 묶어 3-0으로 달아났다.

6회초 양재문의 솔로포로 격차를 벌린 뒤 9회초 4득점 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안산 투타 겸업 선수 박희수에게 돌아갔다.

결승전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린 박희수는 8회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지켰다.

그는 이번 대회 타자로 타율 0.444, 투수로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우수투수상은 인형진, 우수타자상은 양재문, 감독상은 오태곤 감독(이상 안산)이 받았고, 감투상은 연천 조강희가 수상했다.

우승팀 안산은 2천만원, 준우승팀 연천은 1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02 NBA 레너드, 클리퍼스 떠나 토론토로 복귀 농구&배구 07.02 105
68301 여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강채림, WK리그 복귀…강진 스완스 입단 축구 07.02 168
68300 [월드컵] 경기장 찍으려다…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와 드론 '쿵' 축구 07.01 185
열람중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야구 07.01 116
68298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7.01 107
68297 [월드컵] 극적 승리에 네덜란드 내 모로코 사회 열광…경찰과 충돌도 축구 07.01 172
68296 광주제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 야구 07.01 125
68295 정관장 변준형·KCC 허훈, 프로농구 '연봉 킹'…나란히 8억원 농구&배구 07.01 122
68294 유광우 트레이드한 대한항공, 일본인 세터 야마모토 영입 농구&배구 07.01 111
68293 [영상] 야유 속 귀국한 홍명보…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뛸 것" 축구 07.01 185
68292 '전 세계 한 장' 오타니 루키 카드, 역대 최고액 '39억원' 낙찰 야구 07.01 114
68291 학원 스포츠까지 물들인 혐오…KBO 드래프트엔 영향 없나 야구 07.01 120
68290 KBO 올스타전 맞춰 10개 구단 기념우표 나온다 야구 07.01 119
68289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7.01 128
68288 여자배구 흥국생명 이다현, 일본 NEC로 한 시즌 임대 이적(종합) 농구&배구 07.01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