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첫날 공동 3위

송영한·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첫날 공동 3위

링크핫 0 169 04.18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송영한
송영한

[Pedro Salado/LIV Golf via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송영한과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천만달러) 대회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은 1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천44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은 버디 5개를 잡아내며 보기는 하나로 막았고, 김민규는 이글 하나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해 4타를 줄였다.

안병훈,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더불어 '코리안 골프클럽'을 구성하는 송영한과 김민규는 LIV 골프 대회에서 아직 톱10에 든 적이 없다.

송영한은 지난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의 공동 17위, 김민규는 2월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의 공동 3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선 첫날 선두권에 들며 첫 톱10 기대감을 안겼다.

9언더파 62타를 몰아친 빅토르 페레즈(프랑스)가 단독 선두로 나섰고, 욘 람(스페인·6언더파 65타)이 2위에 올랐다.

공동 3위엔 송영한과 김민규 외에 더스틴 존슨(미국), 이언 폴터(잉글랜드) 등이 포함됐다.

이태훈(캐나다)은 공동 10위(3언더파 68타), 지난주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공동 15위(2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싱가포르와 남아공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이번 대회 첫날은 공동 29위(이븐파 71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549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명단, 5월 16일 광화문서 발표 축구 05.01 229
66548 이태희,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최다 우승 시동(종합) 골프 05.01 175
66547 PSG 특급 풀백 하키미, 햄스트링 다쳐 UCL 4강 2차전 못 뛸 듯 축구 05.01 230
66546 문체부, 축구협회에 공문…'정몽규 중징계' 이행 거듭 촉구 축구 05.01 240
66545 아스널 수성이냐 맨시티 역전이냐…EPL 우승 향방 '안개 속' 축구 05.01 231
66544 '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전 감독 재심 기각…자격정지 2년 유지 농구&배구 05.01 157
66543 LIV 골프에서 뛰는 김민규 "선수로서 남은 대회 최선 다할 뿐" 골프 05.01 176
66542 고지원, KLPGA 투어 DB 챔피언십 1R 단독 1위…2승 정조준 골프 05.01 178
66541 "야구장 출근이 즐겁다"…두산 공수 이끄는 2년 차 박준순 야구 05.01 183
66540 '8회 3득점' LG, 선두 kt에 짜릿한 뒤집기…3연패 탈출(종합) 야구 05.01 178
66539 동심으로 물드는 K리그…주말 전국 경기장에서 '어린이날 축제' 축구 05.01 225
66538 K리그2 충남아산과 결별 임관식 감독, 고향 팀 전남 사령탑으로 축구 05.01 216
66537 K리그1 울산, 첫 사외이사로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선임 축구 05.01 217
66536 여자농구 아시아 쿼터 선수상 이이지마, 하나은행과 재계약 농구&배구 05.01 158
66535 '6위 첫 챔프전' KCC 이상민 "허훈 '응급실 투혼'이 의지 깨워" 농구&배구 05.01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