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선발' 묀헨글라트바흐, 이재성 빠진 마인츠와 1-1 무승부

'옌스 선발' 묀헨글라트바흐, 이재성 빠진 마인츠와 1-1 무승부

링크핫 0 214 04.21 03: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몸을 날려 태클하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오른쪽)
몸을 날려 태클하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선발로 나선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이재성이 부상으로 결장한 마인츠와 한 골씩 주고받고 비겼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마인츠와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홍명보호에서 함께 활약하는 카스트로프와 이재성의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재성이 발가락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진 상태여서 둘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카스트로프는 3-1-4-2 전술로 나선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카스트로프는 전반 5분 왼쪽 중원에서 골 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는 원톱 스트라이커 하리스 타바코비치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연결한 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해 도움 기회를 놓쳤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7분 조 스칼리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으로 골 맛을 보며 앞서 나갔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묀헨글라트바흐는 승리를 예감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막판 페널티킥으로 극장 동점 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승점 1씩 나눠 가진 마인츠와 묀헨글라트바흐는 각각 10위와 13위에 랭크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08 손흥민 '리그 8호 도움'으로 MLS 단독 선두…LAFC는 2-2 무승부 축구 05.04 174
66607 코니아스포르 조진호, 드디어 튀르키예 프로축구 데뷔골 축구 05.03 191
66606 주수빈, LPGA 마야오픈 2R 공동 11위…코르다는 공동 선두 도약 골프 05.03 167
66605 김시우,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2R서 4언더파…상위권 껑충 골프 05.03 173
66604 송민혁·조민규, GS칼텍스 매경오픈 3R 공동 선두…이태희 추격 골프 05.03 173
66603 [프로축구 광주전적] 대전 5-0 광주 축구 05.03 187
66602 4안타 폭발 바르가스, 개막전 이후 24경기 연속안타…타율 4할 야구 05.03 142
66601 '28점 맹활약' 제임스 앞세운 레이커스, 휴스턴 꺾고 PO 2R 진출 농구&배구 05.03 127
66600 [프로축구 안양전적] 부천 1-0 안양 축구 05.03 187
66599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3-5 NC 야구 05.03 166
66598 백승호, 잉글랜드 2부 최종전 전반 투입…배준호는 선발 출전 축구 05.03 191
66597 '김인균 결승골' 김천, 선두 서울에 3-2 재역전승…시즌 첫 연승(종합) 축구 05.03 189
66596 강화도 숙소 생활 자청한 SSG 김재환 "자신감 찾아야 올릴 것" 야구 05.03 166
66595 MLB, ABS 도입 후 볼넷 7.3% 증가…2000년 이후 최고치 찍나 야구 05.03 157
66594 '구속 저하' MLB 밀워키 우드러프, 어깨 염증으로 IL 등재 야구 05.03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