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발리슛' 전북 이동준, K리그 시즌 첫 '이달의 골' 수상

'환상 발리슛' 전북 이동준, K리그 시즌 첫 '이달의 골' 수상

링크핫 0 207 04.15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부천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던 전북 이동준.
부천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던 전북 이동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개막전에서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상대 골문을 연 이동준(전북 현대)이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 첫 '이달의 골'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이동준이 2026시즌 2∼3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가린다.

올 시즌 첫 '이달의 골'은 K리그1 1∼5라운드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는 이동준과 제주 SK 조인정이었다.

이동준은 1라운드 부천FC전 후반 9분 코너킥 때 경합 과정에서 튀어나온 공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몸을 날려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해 부천 골문 구석에 꽂았다.

조인정은 5라운드 강원FC전 전반 15분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팬 투표에서 이동준은 5천991표(72.3%)를 얻어, 2천292표(27.7%)를 받은 조인정을 제쳤다.

이동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준다.

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달의 골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170 류중일 감독 아들 집에 홈캠 설치한 사돈 가족 1심 무죄 야구 04.18 191
66169 백악관 "미국, 이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참가 예상해 준비중" 축구 04.18 197
66168 '금쪽이'에서 '헌신왕'으로…소노 봄 농구 이끄는 나이트 농구&배구 04.18 181
66167 '제구 잡힌' KIA 이의리…시속 156㎞로 '시즌 왼팔 구속 1위'(종합) 야구 04.18 207
66166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04.18 196
66165 프로농구 KCC, 6강 PO서 3연승으로 DB 제압…'정관장 나와!' 농구&배구 04.18 193
66164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04.18 211
66163 '창원NC파크 사망사고' 유족, 경찰 수사 결과에 이의신청 야구 04.18 230
66162 남자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거취는…현대캐피탈 '잔류'에 무게 농구&배구 04.18 194
66161 김민선·전예성·홍지원, KLPGA 넥센·세인트나인 1R 공동 선두 골프 04.18 181
66160 '왼발 프리킥 달인' 나카무라, 일본 축구대표팀 코치로 합류 축구 04.18 184
66159 '호랑이 이빨' 돋아난 KIA, 두산 꺾고 632일 만에 8연승(종합) 야구 04.18 210
66158 '축구의 신' 메시, 구단주 됐다…스페인 5부리그 팀 인수 축구 04.18 188
66157 NBA 돈치치·커닝햄, 65경기 못 채웠으나 개인상 자격 획득 농구&배구 04.18 189
66156 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1R 공동 10위(종합) 골프 04.18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