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박성한·김도영 등 프로야구 3∼4월 MVP 후보 선정

유영찬·박성한·김도영 등 프로야구 3∼4월 MVP 후보 선정

링크핫 0 172 05.05 03:21
역투하는 웰스
역투하는 웰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 1회말 LG 선발투수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4.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최우수선수(MVP) 후보 8명이 정해졌다.

KBO는 4일 "3∼4월 MVP 후보로 투수 라클란 웰스, 유영찬(이상 LG 트윈스),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애덤 올러(KIA 타이거즈), 타자로는 요나탄 페라자(한화 이글스), 박성한(SSG 랜더스), 류지혁(삼성), 김도영(KIA)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먼저 웰스는 5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도 1.16으로 리그 1위를 기록하며 팀 선발진에 큰 힘을 보탰다.

지난달 8일 NC 다이노스전을 제외한 나머지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

유영찬은 13경기에 등판해 12이닝을 던지며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했다.

11경기 만에 두 자릿수 세이브를 작성하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후라도는 6경기 선발 등판, 39이닝을 소화하며 이닝 부문 리그 1위에 올랐다.

평균자책점도 1.62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올러는 6경기에 나서 4승(다승 1위), 38⅓이닝(리그 2위), 평균자책점 1.64(리그 3위), 36탈삼진(리그 4위)으로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박성한
박성한 '쉼 없는 안타'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 초 무사 상황에서 타석에 선 SSG의 박성한이 안타를 친 뒤 1루로 달리고 있다. 2026.4.21 [email protected]

페라자는 타율 0.381(리그 3위), 안타 40개(리그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박성한은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라는 리그 최초 이정표를 세우며 맹활약했다.

타율(0.441), 출루율(0.543), 안타(45개) 부문에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류지혁은 27경기에 나서 37안타, 타율 0.381 등을 올려 타율 2위, 안타 5위 등을 기록해 준수한 활약을 이어갔다.

김도영은 팀의 새로운 4번 타자로 홈런 10개를 때려내며 장타력을 뽐냈다.

리그 유일 두 자릿수 홈런 타자이자 홈런 단독 선두다.

매월 KBO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정한다.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준다.

또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한다.

홈런 깃발 흔드는 김도영
홈런 깃발 흔드는 김도영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4번타자 김도영이 1회말에 역전 스리런홈런을 치고 홈인한 뒤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6.5.3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88 프로농구 소노, FA 가드 소준혁 영입…3년 계약 농구&배구 05.27 133
67287 이현중, 나가사키 창단 첫 B.리그 우승 앞장…PO MVP 수상(종합) 농구&배구 05.27 140
67286 여자농구대표팀, 월드컵·아시안게임 대비 7월부터 강화 훈련 농구&배구 05.27 125
67285 득실 차 마이너스인데 승률 6할 육박하는 LG의 '효율 야구' 야구 05.27 109
67284 뉴욕, 27년 만에 NBA 파이널 진출…클리블랜드에 4연승 농구&배구 05.27 146
67283 프로축구연맹,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추가 모집 축구 05.27 216
67282 재기한 앤서니 김 "딸에게 한국인의 성실함 보여줄 것" 골프 05.27 120
67281 이현중, 나가사키 창단 첫 B.리그 우승 앞장…PO MVP 등극 농구&배구 05.27 124
67280 카카오VX, 더반 골프장 위탁운영…클럽하우스·조명 개선 골프 05.27 138
67279 일본프로농구 우승·PO MVP 모두 잡은 이현중 "최고의 날" 농구&배구 05.27 132
67278 어메이징크리, LIV 골프 출전하는 한국팀 컬렉션 출시 골프 05.27 121
67277 KIA, 키움 잡고 4연승…김태형 6이닝 노히터로 데뷔 첫 승리(종합) 야구 05.27 108
67276 특타 훈련도 못 하는 키움…서울시설관리공단, 고척돔 강제 소등 야구 05.27 106
67275 원형탈모 논란 일축한 손흥민 "스트레스 없는데…걱정마세요" 축구 05.27 202
67274 1년 만에 한국 찾은 디섐보…LIV 골프 위기에 '시무룩'(종합) 골프 05.27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