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돈치치·커닝햄, 65경기 못 채웠으나 개인상 자격 획득

NBA 돈치치·커닝햄, 65경기 못 채웠으나 개인상 자격 획득

링크핫 0 191 04.18 03: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루카 돈치치
루카 돈치치

[Alonzo Adams-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루카 돈치치(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이 출전 기준 미달에도 미국프로농구(NBA) 개인상 수상 자격을 얻었다.

NBA 사무국은 "NBA와 선수협회(NBPA)는 두 선수가 예외적 상황 조항에 따라 수상 자격이 있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17일(한국시간) 발표했다.

NBA에서는 2023-2024시즌부터 최우수선수(MVP)를 비롯한 주요 개인상 자격을 얻으려면 정규리그 82경기 중 최소 65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선수들이 관리를 이유로 자주 결장하는 일을 방지하고자 도입된 규정이다.

NBA의 단체협약에는 이를 충족하지 못했을 때 특별한 상황을 이유로 수상 자격을 신청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있다.

이번 시즌 64경기에 출전한 돈치치와 63경기를 뛴 커닝햄은 특별 상황을 인정해달라며 심사를 요청했다.

NBA는 "커닝햄은 3월 17일 진단받은 기흉으로 12경기에 결장하며 63경기에 출전했다. 돈치치는 슬로베니아에서 딸이 태어나면서 2경기에 결장해 64경기를 소화했다"면서 "이들의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단체협약의 예외적 상황 조항에 따라 수상 자격을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가드 앤서니 에드워즈도 수상 자격 심사를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에드워즈는 이번 시즌 무릎 부상 등을 겪으며 60경기에 출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504 KB 왕조 꿈꾸는 '명장' 김완수…그 바탕엔 "옆집 아저씨" 리더십 농구&배구 04.30 154
66503 K리그2 충남아산, 대구 승격 이끌었던 안드레 감독으로 선임 축구 04.30 190
66502 EPL 브라이턴, 유럽 최초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 짓는다 축구 04.30 195
66501 횡성군, 지역 골프장 4곳과 손잡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 골프 04.30 175
66500 KB 박지수·강이슬 등 여자농구 FA 대상자 공시…배혜윤은 은퇴 농구&배구 04.30 157
66499 '솔로포·호수비' 두산 안재석 "코치님 조언으로 맘 편히 경기" 야구 04.30 180
66498 카스트로프 "옐로가 맞지 않나요?…월드컵에선 레드카드 없을것" 축구 04.30 169
66497 현도훈 등장했고 김원중 돌아왔다…희망 발견한 롯데 야구 04.30 152
66496 살만 AFC 회장, 북한축협 만나 "여자축구 세계적 모델" 칭송 축구 04.30 174
66495 한국남자골프 GS칼텍스 매경오픈, 30일 남서울CC서 개막 골프 04.29 175
66494 여자배구 도로공사,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치세토 영입 농구&배구 04.29 157
66493 김하성 빅리그 복귀 시동…더블A서 재활 경기 출전 야구 04.29 195
66492 남자 프로배구 선수 연봉 상한제 신설…국제클럽대회 의무 참가 농구&배구 04.29 167
66491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04.29 175
66490 뒤늦게 월드시리즈 반지 받은 김혜성 "다저스는 인생 최고 선택" 야구 04.29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