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황인재, 2∼3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포항 황인재, 2∼3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링크핫 0 191 04.15 03:23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포항 황인재.
포항 황인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2026시즌 첫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는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황인재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황인재가 2026시즌 2∼3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준다.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80%)과 링티 공식몰(20%)에서 팬 투표를 해 수상자를 정한다.

올 시즌 2∼3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1∼5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황인재와 함께 대전하나시티즌 이창근이 이름을 올렸다.

황인재는 5라운드 부천FC전 후반 38분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한지호의 슈팅을 선방했다.

이창근은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 전반 35분 무고사의 강력한 헤딩슛을 막아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황인재는 58.3점(3천684표)을 받아 41.7점(3천155표)을 얻은 이창근을 제쳤다.

황인재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55 슈퍼셀, 두산 베어스와 '브롤스타즈' 협업 수익금 기부 야구 04.21 203
66254 프로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원소속팀 현대캐피탈과 계약 농구&배구 04.21 173
66253 양현준 1호 도움…셀틱, 세인트미렌 6-2 꺾고 스코티시컵 결승행 축구 04.21 199
66252 '서울 유지? 울산 뒤집기?'…공동 5위에 달린 K리그1 선두 경쟁 축구 04.21 188
66251 삼성 원태인, 동료 비난 논란에…팀 동료 강민호가 해명 야구 04.21 193
66250 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서 통한의 연장패…아쉬운 뒷심 골프 04.21 174
66249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시티 공동 22위…개인 최고 성적 골프 04.21 172
66248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04.21 198
66247 [LPGA 최종순위]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골프 04.21 171
66246 OK저축은행, FA 리베로 김도훈·미들블로커 박창성과 계약 농구&배구 04.21 168
66245 김시우, 세계랭킹 26위로 껑충…개인 최고 순위 타이 골프 04.21 170
66244 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서 통한의 연장패…아쉬운 뒷심(종합) 골프 04.21 166
66243 '홀란 결승골' 맨시티, 선두 아스널 2-1 격파…역전 우승 발판 축구 04.21 189
66242 '손흥민 풀타임' LAFC, 베르너 데뷔골 터진 새너제이에 1-4 덜미 축구 04.21 181
66241 마테우스, V리그 트라이아웃 막차…인드라 참가 취소 농구&배구 04.21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