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최정원, NH투자증권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

루키 최정원, NH투자증권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

링크핫 0 161 05.09 03:22

김효주·이예원·박현경 등 3타 뒤진 5위 그룹에 포진

1라운드 단독 선두 최정원
1라운드 단독 선두 최정원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신인 최정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정원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만을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4언더파 68타를 친 문정민이 최정원을 한 타 차로 추격했다.

윤수아와 김지수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위다.

최정원은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해 다섯 차례 컷을 통과했다. 가장 좋았던 성적은 지난 4월 덕신EPC 챔피언십의 공동 31위다.

최정원은 "바람이 많이 불어 거리 계산이 쉽지 않았는데 상황마다 잘 맞아떨어졌다"며 "신인상은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올해 1승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김효주
김효주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는 10개월 만에 국내 무대를 찾아 버디 2개로 2언더파 70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최근 좋지 않은 허리 상태 때문에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서 아쉬웠다"며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예원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에서 1라운드를 마쳤다.

버디는 4개였고 보기는 2개였다.

박현경과 방신실, 김민선 등 언제라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 선수들이 5위 그룹에 포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12 '캡틴' 손흥민, LAFC 홈 경기 마치고 25일 축구대표팀 훈련 합류 축구 05.24 207
67211 MLB 양키스 에이스 콜, 20개월 만의 복귀전서 6이닝 무실점 야구 05.24 120
67210 '홍명보호 승선' 양현준, 셀틱과 2030년까지 계약연장 축구 05.24 212
67209 한국오픈서 사흘째 '독주' 양지호 "가장 경계할 건 나 자신" 골프 05.24 128
67208 일본, 중국 꺾고 U-17 아시안컵 제패…최다 우승 기록 또 경신 축구 05.24 215
67207 랑스, 창단 120년 만에 프랑스컵 우승…니스에 3-1 승리 축구 05.24 205
67206 김하성, 스퀴즈번트로 시즌 두 번째 타점…김혜성은 무안타 야구 05.24 119
67205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05.24 118
67204 태국 분짠, KLPGA E1 채리티 오픈 2R서 2타차 단독 선두 골프 05.24 124
67203 5월 타율 '0.414' kt 김민혁 "투수 심리 배운 이후 제 스윙 해" 야구 05.24 115
67202 'AWCL 최우수선수' 내고향 김경영 "세계 대회서도 성과내겠다" 축구 05.24 195
67201 kt, 다시 삼성과 공동 선두…SSG 6연패·NC 5연패(종합) 야구 05.24 106
67200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05.24 104
67199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5-2 두산 야구 05.24 110
67198 아시아 정상 내고향 감독, '북측' 호칭에 우승 기자회견 중단 축구 05.24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