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선발' 묀헨글라트바흐, 이재성 빠진 마인츠와 1-1 무승부

'옌스 선발' 묀헨글라트바흐, 이재성 빠진 마인츠와 1-1 무승부

링크핫 0 161 04.21 03: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몸을 날려 태클하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오른쪽)
몸을 날려 태클하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선발로 나선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이재성이 부상으로 결장한 마인츠와 한 골씩 주고받고 비겼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마인츠와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홍명보호에서 함께 활약하는 카스트로프와 이재성의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재성이 발가락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진 상태여서 둘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카스트로프는 3-1-4-2 전술로 나선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카스트로프는 전반 5분 왼쪽 중원에서 골 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는 원톱 스트라이커 하리스 타바코비치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연결한 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해 도움 기회를 놓쳤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7분 조 스칼리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으로 골 맛을 보며 앞서 나갔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묀헨글라트바흐는 승리를 예감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막판 페널티킥으로 극장 동점 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승점 1씩 나눠 가진 마인츠와 묀헨글라트바흐는 각각 10위와 13위에 랭크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75 MLB 다저스 오타니 52경기 연속 출루…추신수와 어깨 나란히 야구 04.22 171
66274 '개막 19경기 연속 안타' 박성한 "초구 칠 생각으로 들어갔죠" 야구 04.22 184
66273 고교야구에 새 자동투구판정시스템 도입…추적 성공률 99.9% 야구 04.22 192
66272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참가자 모집 골프 04.22 156
66271 철벽 수비로 여자배구 챔프전 우승 도운 한수진, GS와 재계약 농구&배구 04.22 177
66270 '2골 1도움 원맨쇼' K리그1 울산 말컹, 8라운드 최우수선수 축구 04.22 155
66269 미첼·하든 동반 활약…NBA 클리블랜드, PO 1라운드 2연승 농구&배구 04.22 170
66268 프로야구 LG, 한화 꺾고 단독 2위…kt는 KIA 누르고 선두 도약(종합) 야구 04.22 178
66267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성장한 서울에 '울컥'한 김기동 축구 04.22 161
66266 '음주운전' 안혜진 상벌위, 27일 개최…최대 제명까지 가능 농구&배구 04.22 171
66265 황도윤 "길었던 패스, 선민 형 스피드로 마무리…내 지분 50%" 축구 04.22 169
66264 PGA 투어 '팀 대회' 취리히 클래식 23일 개막…김주형 출전 골프 04.22 155
66263 배구연맹, V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 흥국생명과 3년 계약 농구&배구 04.22 155
66262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04.22 203
66261 은퇴한 표승주, 1년 만에 복귀…사인앤드트레이드로 흥국생명행 농구&배구 04.22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