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요키치·랜들, 경기 끝난 뒤 몸싸움하다 벌금

NBA 요키치·랜들, 경기 끝난 뒤 몸싸움하다 벌금

링크핫 0 177 04.28 03:20
몸 싸움 벌이는 덴버와 미네소타 선수들
몸 싸움 벌이는 덴버와 미네소타 선수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니콜라 요키치(덴버)와 줄리어스 랜들(미네소타)이 플레이오프 8강전에서 몸싸움을 했다가 벌금을 물게 됐다.

NBA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요키치에게 5만 달러(약 6천800만원), 랜들에게는 3만5천 달러(약 4천8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6일 열린 8강 4차전에서 승패가 사실상 결정난 난 뒤 상대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경기 종료 2.1초 전 미네소타는 이미 14점차로 앞서고 있었는데도 제이든 맥대니얼스(미네소타)가 수비가 없는 상황에서 레이업을 넣었다. 승패가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 이같은 맥대니얼스의 행동은 상대 팀을 자극했다.

요키치가 맥대니얼스에게 다가가 몸싸움을 걸었고, 랜들은 몸싸움 상황에서 끼어들어 상대 선수들을 밀쳐냈다.

요키치와 랜들은 당시 코트에서 모두 퇴장당했다.

두 선수는 28일 열리는 8강 5차전에는 출전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14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야구 05.07 166
66713 MLB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야구 05.07 176
66712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농구&배구 05.07 151
66711 '오현규 풀타임' 베식타시, 튀르키예컵 4강서 코니아스포르에 패 축구 05.07 186
66710 트리플A 승격한 김하성, 2안타 맹타…빅리그 복귀 준비 '착착' 야구 05.07 136
66709 타격 '1타 강사' 삼성 최형우…지표 싹쓸이한 42세의 품격 야구 05.07 144
66708 [프로야구 인천적] SSG 7-6 NC 야구 05.07 153
66707 OKC, 레이커스 꺾고 NBA 서부 준결승 기선제압…홈그렌 24점 농구&배구 05.07 148
66706 스페인 골프스타 람, 내년 라이더컵 출전 길 열렸다 골프 05.07 131
66705 [게시판] 현대차, 월드컵 선전 기원 아이오닉 시승 이벤트 축구 05.07 166
66704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05.07 147
66703 메이저 골프대회 6회 우승 미컬슨, 올해 PGA 챔피언십 기권 골프 05.07 137
66702 '올여름 최고 일자리'…7천만원 받고 북중미월드컵 전 경기 시청 축구 05.07 167
66701 재정 위기 LIV 골프 최고경영자 "새 스폰서 확보, 자신 있다" 골프 05.07 142
66700 미국 월드컵 개최국 특수 실종…한 달 전인데 호텔 예약률 저조 축구 05.07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