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선발' 묀헨글라트바흐, 이재성 빠진 마인츠와 1-1 무승부

'옌스 선발' 묀헨글라트바흐, 이재성 빠진 마인츠와 1-1 무승부

링크핫 0 159 04.21 03: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몸을 날려 태클하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오른쪽)
몸을 날려 태클하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선발로 나선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이재성이 부상으로 결장한 마인츠와 한 골씩 주고받고 비겼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마인츠와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홍명보호에서 함께 활약하는 카스트로프와 이재성의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재성이 발가락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진 상태여서 둘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카스트로프는 3-1-4-2 전술로 나선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카스트로프는 전반 5분 왼쪽 중원에서 골 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는 원톱 스트라이커 하리스 타바코비치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연결한 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해 도움 기회를 놓쳤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7분 조 스칼리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으로 골 맛을 보며 앞서 나갔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묀헨글라트바흐는 승리를 예감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막판 페널티킥으로 극장 동점 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승점 1씩 나눠 가진 마인츠와 묀헨글라트바흐는 각각 10위와 13위에 랭크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65 [여자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전적] KB 59-51 삼성생명 농구&배구 04.25 137
66364 유아현, KLPGA 드림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골프 04.25 154
66363 정규리그 전적 비웃는 '건강한 KCC'…"단기전 이기는 법 아니까" 농구&배구 04.25 151
66362 햄스트링 다친 바르사 야말 '시즌 아웃'…월드컵 출전은 가능 축구 04.25 176
66361 U-17 아시안컵 대표팀에 'K리그2 최연소 출전' 안주완 등 발탁 축구 04.25 166
66360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우승 후보 켑카-라우리, 컷 탈락 위기 골프 04.25 155
66359 월드컵 코앞인데 감독 경질한 사우디, 그리스 출신 도니스 선임 축구 04.25 170
66358 마스터스 챔피언 왓슨, 5월 한국오픈 골프대회 출전 골프 04.25 151
6635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4 삼성 야구 04.25 161
66356 정규리그 6위 KCC, 2위 정관장에 4강 PO 기선제압…최준용 21점 농구&배구 04.25 157
66355 머리 다친 웸반야마, NBA 플레이오프 원정길…출전은 불투명 농구&배구 04.25 150
66354 소노 나이트·LG 마레이의 '엇갈린 희비'…2차전엔 누가 웃을까 농구&배구 04.25 154
6635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4-1 두산 야구 04.25 186
66352 거제 고현항 매립지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준공 골프 04.25 150
66351 전북, K리그 최초 '경기 후 콘서트' 론칭…첫 주자는 잔나비 축구 04.25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