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심판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링크핫 0 160 05.09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광주FC 골키퍼 노희동.
광주FC 골키퍼 노희동.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어린이날, 그라운드에서 심판을 모욕하는 손동작을 취한 프로축구 광주FC 골키퍼 노희동(23)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를 받았다.

연맹은 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노희동에게 2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12라운드 전북 현대와 광주의 경기에서 나왔다.

노희동은 후반 추가시간 전북의 페널티킥 상황에서 상대 키커 이승우의 동작이 반칙이라고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경기 종료 후에도 판정에 대한 항의를 이어간 그는 급기야 골키퍼 장갑을 벗은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돈을 세는 듯한 동작을 해 논란을 불렀다.

K리그 상벌규정은 선수가 심판을 모욕하는 언동을 하거나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난폭한 불만 표시 행위 등을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게 돼 있다.

최하위 광주는 이날 전북에 0-4로 져 8연패를 당하고 구단 최다 연패 기록을 이어가면서 승점 6(1승 3무 8패)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20 이란축구협회 "월드컵 참가…혁명수비대 출신도 비자 발급돼야" 축구 05.11 157
66819 KBO리그 25번째 끝내기 만루포…키움 안치홍 "고의볼넷 예상해" 야구 05.11 137
66818 인니 특급 메가, V리그 현대건설 입단 유력…"문제없을 것" 농구&배구 05.11 138
66817 세계랭킹 3위 김효주, 4년 7개월 만에 KLPGA 투어 우승 골프 05.11 132
66816 박세웅, 11연패 끊고 280일 만에 승리 수확…롯데, KIA 격파(종합) 야구 05.11 123
66815 KPGA 투어 첫 승 오승택, 감격의 눈물 "사라지지 않겠다"(종합) 골프 05.11 127
66814 KBO 롯데 출신 반즈, 다저스에서 김혜성과 한솥밥 야구 05.11 119
66813 브라이턴 미토마, EPL '이달의 골' 세번째 수상…통산 최다 타이 축구 05.10 170
66812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05.10 138
66811 유해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2R 공동 5위로 점프 골프 05.10 128
66810 경남관광재단, 경남FC·NC 다이노스 팬에 관광기념품 10% 할인 야구 05.10 131
66809 사상 첫 월드컵 본선 퀴라소 "아드보카트 감독 복귀 계획 없어" 축구 05.10 167
66808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 축구 05.10 171
66807 최준용 조기 퇴장 악재마저 버틴 KCC…6위 최초 우승에 '-1승' 농구&배구 05.10 143
66806 '6위로 우승 눈앞' KCC 이상민 감독 "내일 부산서 트로피 들 것" 농구&배구 05.10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