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로공사,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치세토 영입

여자배구 도로공사,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치세토 영입

링크핫 0 152 04.29 03:23
한국도로공사에 합류한 우치세토 마미
한국도로공사에 합류한 우치세토 마미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026-2027시즌 팀의 전력을 강화할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일본의 우치세토 마미를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총연봉 15만달러다.

우치세토는 2014년부터 약 9년 동안 일본 국가대표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풍부한 국제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특히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 그랜드 챔피언스컵에서 '베스트 리시버'로 선정됐을 만큼 세계 최정상급의 수비력을 자랑한다.

도로공사가 우치세토를 선택한 이유는 팀의 최대 강점인 끈끈한 수비력과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우치세토가 합류해 리시브 라인이 안정되면 세터의 볼 배급이 원활해지고,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공격 루트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구단은 기대한다.

우치세토는 구단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도로공사만의 끈끈한 배구가 빛날 수 있도록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05 [게시판] 현대차, 월드컵 선전 기원 아이오닉 시승 이벤트 축구 05.07 148
66704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05.07 146
66703 메이저 골프대회 6회 우승 미컬슨, 올해 PGA 챔피언십 기권 골프 05.07 131
66702 '올여름 최고 일자리'…7천만원 받고 북중미월드컵 전 경기 시청 축구 05.07 147
66701 재정 위기 LIV 골프 최고경영자 "새 스폰서 확보, 자신 있다" 골프 05.07 135
66700 미국 월드컵 개최국 특수 실종…한 달 전인데 호텔 예약률 저조 축구 05.07 139
66699 다저스 오타니, 7이닝 역투에도 피홈런 두 방에 시즌 2패째 야구 05.07 141
66698 71.4% 선점한 KCC vs '독침' 세우는 소노… 7일 2차전 격돌 농구&배구 05.07 135
66697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05.06 175
66696 프로야구 SSG, 대체 외국인 일본인 좌완 긴지로 영입 야구 05.06 171
66695 김하성, 6일부터 트리플A서 재활 경기…빅리그 복귀 시동 야구 05.06 146
66694 갈길 바쁜 맨시티, 에버턴과 3-3 무승부…우승 경쟁 '빨간불' 축구 05.06 162
66693 '슈퍼팀' KCC, 챔프전 첫판서 소노 제압…71.4%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5.06 126
66692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0-0 안양 축구 05.06 167
66691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05.06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