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상승세…시즌 타율 0.246

MLB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상승세…시즌 타율 0.246

링크핫 0 181 04.19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정후의 17일 경기 모습.
이정후의 17일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Aaron Doster-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4경기 연속 안타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석 4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과 같은 0.246(69타수 17안타)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2회초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투수 잭 리틀의 초구 시속 146.5㎞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곧바로 이어진 엘리오트 라모스의 3점 홈런으로 3-0, 기선을 제압한 샌프란시스코는 2회에 3점을 더 추가하며 6-0까지 달아났다.

이정후는 이후 3회 1루 땅볼, 5회 유격수 땅볼, 7회 1루 땅볼로 물러나며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팀이 9-5로 앞선 9회 2사 1, 3루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로건 웹은 6이닝 동안 안타 7개와 사사구 2개를 내주고 4실점 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최근 2연승을 거둔 샌프란시스코는 8승 1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9일 워싱턴과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94 K리그1 2위 울산, 안양과 1-1 극적 무승부…제주는 5경기 무패(종합) 축구 04.23 142
66293 프로배구 회장사에 타이틀 스폰서 맡는 흥국생명, 무서운 행보 농구&배구 04.23 152
66292 북중미 월드컵 JTBC·KBS서 본다…MBC·SBS와 협상 불발 축구 04.23 165
66291 '새내기' 이강민, 결승타…kt, 이틀 연속 KIA 꺾고 선두 수성(종합) 야구 04.23 186
66290 버스로 6시간 달린 MLB 토론토…"돈 많은 셔저, 네가 비행기 사" 야구 04.22 176
66289 아쉬운 준우승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한 계단 오른 9위 골프 04.22 158
66288 5·6위 반란 이어질까…LG-소노·정관장-KCC, 23일 4강 PO 돌입 농구&배구 04.22 147
66287 KPGA투어, 데이비드골프와 2부 투어 후원 협약식 골프 04.22 161
66286 프로배구 여자부 FA 종료…안혜진 계약 실패·표승주 흥국 복귀(종합) 농구&배구 04.22 153
66285 연못 대신 수영장…셰브론 챔피언십 새 '호수의 여인'은 누구 골프 04.22 156
66284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24일 개막…김민선 2연승·2연패 도전 골프 04.22 155
66283 비극으로 치닫는 'EPL 우승 동화' 레스터시티…3부 강등 위기 축구 04.22 156
66282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04.22 158
66281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04.22 184
66280 어떻게 해도 안 터지는 롯데의 '인디언 기우제' 타선 야구 04.22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