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U-17 월드컵서 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 등과 한 조

한국, FIFA U-17 월드컵서 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 등과 한 조

링크핫 0 216 05.23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나머지 한 팀은 아프리카 PO 승자…현지시간 11월 19일 카타르서 개막

2026 FIFA U-17 월드컵 조 편성.
2026 FIFA U-17 월드컵 조 편성.

[FIFA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U-17 월드컵에서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 등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우리나라는 21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열린 올해 U-17 월드컵 대회 조 추첨에서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 그리고 아프리카 플레이오프(PO) 승자와 B조에 속했다.

격년제로 치렀던 FIFA U-17 월드컵은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하고, 참가국도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크게 확대됐다.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24개국에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국이 32강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지난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대회는 모두 카타르에서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열린다.

48개국 중 현재 46개국의 참가가 확정됐다.

나머지 2개국은 이번 주말 열릴 에티오피아-모잠비크, 우간다-가나의 아프리카축구연맹(CAF) 플레이오프를 통해 가려진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치러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8강에 올라 2019년 대회부터 4회 연속 U-17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땄다.

다만,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정규시간 90분 동안 2-2로 맞선 뒤 바로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5로 져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국의 FIFA U-17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8강으로, 통산 세 차례(1987, 2009, 2019년) 달성했다. 직전인 2025년 대회에서는 32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 2026 FIFA 카타르 U-17 월드컵 조 편성

▲ A조 = 카타르, 파나마, 이집트, 그리스

▲ B조 = 한국, 아프리카 플레이오프 승자,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

▲ C조 = 아르헨티나, 호주, 아프리카 플레이오프 승자, 덴마크

▲ D조 = 프랑스, 아이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

▲ E조 = 이탈리아, 자메이카, 코트디부아르, 우즈베키스탄

▲ F조 = 세네갈, 크로아티아, 쿠바, 타지키스탄

▲ G조 = 말리, 뉴질랜드, 벨기에, 베트남

▲ H조 = 스페인, 중국, 피지, 모로코

▲ I조 = 브라질, 아일랜드, 탄자니아, 코스타리카

▲ J조 = 미국, 몬테네그로, 칠레, 알제리

▲ K조 = 멕시코, 루마니아, 카메룬, 베네수엘라

▲ L조 = 일본, 콜롬비아, 세르비아, 온두라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677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06.10 55
67676 월드컵 노린 사이버 범죄 '기승'…로그인 정보 27만건 노출 축구 06.10 116
67675 치킨업계, 북중미 월드컵 '집관족' 마케팅…오전 온라인 집중 축구 06.10 117
67674 삼성화재,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왕빈 영입…봄배구 향한 승부수 농구&배구 06.10 56
67673 안병훈, LIV 골프 안달루시아 공동 11위…막판 버디쇼 골프 06.09 78
67672 김혜성, 트리플A서 3안타 2타점…빅리그 재진입 무력시위 야구 06.09 57
67671 '라건아 세금 분쟁' 가스공사, KBL 지명권 박탈 효력정지 가처분 농구&배구 06.09 70
67670 [월드컵] "그들만의 축제" 본선진출국 4분의1 美 입국금지·비자규제 축구 06.09 129
67669 [최종순위] US여자오픈 골프대회 골프 06.09 62
67668 넘지 못한 코르다의 벽…전인지, US여자오픈 골프대회서 4위(종합) 골프 06.09 72
67667 국민 69% "북중미 월드컵 본다"…시청 매체 1위는 TV 축구 06.09 125
67666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6.09 58
67665 [월드컵] 광화문광장서 다시 '대∼한민국'…한국 경기 거리응원 축구 06.09 124
67664 [프로야구전망대] 'LG-kt-삼성' 3파전 깨지나…KIA·한화, 무서운 추격전 야구 06.09 70
67663 여자골프 코르다, 메이저 연속 우승 넘어 그랜드슬램 향해 질주 골프 06.09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