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종합)

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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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키움 안우진
역투하는 키움 안우진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키움 선발 투수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5.1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8일 에이스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키움 구단은 안우진이 나흘 전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등판한 뒤 오른쪽 이두근 부위 불편함을 느껴 이날 교차 검진을 거쳐 이두근 미세 염좌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어깨와 팔꿈치에 이상 소견이 없어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안우진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열흘간 치료와 훈련을 병행한 뒤 회복 경과를 지켜보고서 등판 일정을 다시 잡을 예정이다.

안우진은 6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원태, 김태훈, 이승현 세 명의 투수를 2군으로 보냈고, 롯데 자이언츠는 샤워하다가 골반을 다친 윤동희를 1군에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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