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최종전서 7호 골 폭발

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최종전서 7호 골 폭발

링크핫 0 217 05.18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현주의 경기 장면
이현주의 경기 장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의 공격수 이현주가 리그 최종전에서 7호 골을 터뜨렸다.

이현주는 1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최종 34라운드 톤델라와 홈 경기에 후반 18분 교체로 출전해 후반 40분 아로카의 3-1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돌파하던 이현주는 빠른 몸놀림으로 수비수 하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이현주는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2군과 임대를 오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로카로 이적한 이현주는 포르투갈 무대 첫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현주는 2024년 11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예선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홍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그는 전날 발표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인의 국가대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 20분 후쿠이 다이치의 골로 앞서나간 아로카는 후반 20분 로니 로페스에게 동점 골을 내줬으나 후반 32분 알폰소 트레사의 골에 다시 리드를 잡았다.

아로카는 18개 팀 중 8위로 시즌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00 MLB닷컴 애틀랜타 전담 기자, 김하성 트레이드 대상으로 지목 야구 06.10 63
67699 월드컵 열기 노린 불법 도박사이트 1천280건 차단 축구 06.10 134
6769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발표 D-2…외야수에 관심 집중 야구 06.10 72
67697 [월드컵] 곳곳에서 "한국 형제여"…상대국 멕시코의 남다른 환대 이유는? 축구 06.10 134
67696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06.10 58
67695 여자배구대표팀, 필리핀 꺾고 AVC컵 3연승…강소휘 19득점 농구&배구 06.10 83
67694 웸반야마의 반격…샌안토니오, NBA 파이널서 뉴욕 꺾고 1승 2패 농구&배구 06.10 80
67693 여자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본선 진출…대만에 연장 진땀승 축구 06.10 134
67692 K리그1 강원, 저출산 극복 '웰컴 강원 베이비 프로젝트' 운영 축구 06.10 122
67691 KPGA 클래식, 11일 개막…변형 스테이블포드 '공격 골프 눈길' 골프 06.10 68
67690 [월드컵] 샤키라, 월드컵 개막식서 주제가 '다이 다이' 첫 무대 축구 06.10 131
67689 LPGA 다우 챔피언십 11일 개막…임진희·이소미 타이틀 방어전 골프 06.10 68
67688 이란 축구협 "월드컵 개막 직전 입장권 배정 취소…정치적" 축구 06.10 120
67687 시즌 첫 메이저 한국여자오픈 11일 개막…이동은·신지애 출격 골프 06.10 64
67686 하나금융,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최 골프 06.10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