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16강 주역 대거 합류' 김은중호, LA 올림픽 향한 첫 소집

'U-20 16강 주역 대거 합류' 김은중호, LA 올림픽 향한 첫 소집

링크핫 0 216 05.26 03:22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은중 감독
김은중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21세 이하(U-21)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담금질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6월 1일부터 9일까지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올림픽 연령대 주축 선수 풀을 점검하고, 본선 진출을 위한 전술적 기틀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소집된 26명의 명단은 2005년생 17명과 2006년생 9명으로 꾸려졌다.

특히 지난해 칠레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끌었던 주역 13명이 대거 포함됐다.

해외파로는 벨기에 헹크에서 뛰는 중앙 수비수 강민우가 유일하게 승선했으며, 대학 무대에서 뛰는 이탁호(중앙대)도 부름을 받았다.

2028 LA 올림픽 남자축구 종목에는 개최국 미국을 포함해 총 12팀이 참가하며, 아시아에는 두 장의 출전권이 배정되어 있다.

예선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통해 치러질 예정이다.

현재 AFC와 FIFA,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관계 기관은 U-23 아시안컵 대회 개최 시기를 조율 중이다.

기존처럼 올림픽 개최 연도에 대회가 열리지 않고 1년 이상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준비 기간이 단축될 변수에 대비해, 향후 모든 A매치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표팀 전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국내 훈련 소집 명단(26명)

▲ 골키퍼(GK) = 박상영(대구FC), 이경준(수원 삼성), 이상현(인천 유나이티드)

▲ 수비수(DF) = 강민우(헹크), 고종현, 이건희(이상 수원 삼성), 권기민(제주 SK), 김서진(김천 상무), 김호진(포항 스틸러스), 최승구(인천 유나이티드), 함선우(화성FC), 황석기(성남FC), 이탁호(중앙대)

▲ 미드필더(MF) = 김준하, 최병욱(이상 제주 SK), 김현민, 박혜성(이상 부산 아이파크), 성신(부천FC), 손승민(대구FC), 백민규(인천 유나이티드), 백인우(울산HD), 정마호(김천 상무), 진태호(전북 현대), 황서웅(포항 스틸러스)

▲ 공격수(FW) = 김결(김포FC), 백가온(부산 아이파크)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15 LG, 오스틴 2홈런으로 1위 수성…롯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종합) 야구 06.11 60
67714 [영상] 월드컵 참가하러 왔는데 발검사?…소말리아 심판은 입국 거부 축구 06.11 120
67713 [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축구 06.11 120
67712 MLB '스몰마켓' 밀워키, 마이너 유망주 라라와 473억원 7년 계약 야구 06.11 41
67711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태국 전훈 마무리…연습경기 1승1무1패 축구 06.11 113
67710 SSG 새 외국인 투수 해치 "스트라이크 던지는 효율적 투구 지향" 야구 06.11 50
67709 BBQ, 젠슨황이 선택한 메뉴 2종 출시…앱에서만 2주간 한정 판매 야구 06.11 44
67708 [쇼츠] 월드컵 참가국에 이게 맞나…활주로 발바닥 검사 논란 축구 06.11 112
67707 애틀랜타 김하성, 두 경기 연속 결장…좁아지는 입지 야구 06.11 54
67706 LA 올림픽 골프 출전 경쟁 시작…이번 주부터 랭킹 집계 골프 06.11 59
67705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06.11 55
67704 [월드컵] 190㎝ 방패 김민재 vs 191㎝ 창 시크, 누가 더 강할까 축구 06.11 117
67703 [월드컵] 마스크 쓸 잉글랜드 스펜스 "난 턱이 아니라 발로 축구" 축구 06.10 130
67702 '팀 레전드' 김용수 넘어선 LG 임찬규 "어깨 나란히 해 영광" 야구 06.10 67
67701 [월드컵] 한국-체코전 주심은 '이집트 변호사'…"경기 흐름 유지 성향" 축구 06.10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