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NBA 슈퍼스타 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나 마이애미로"

AP통신 "NBA 슈퍼스타 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나 마이애미로"

링크핫 0 14 06.24 03:20
야니스 아데토쿤보
야니스 아데토쿤보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 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벅스를 떠나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다.

AP통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애미는 밀워키와의 마라톤 협상 끝에 아데토쿤보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이 합의가 NBA 사무국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11㎝의 키에 당당한 체격을 갖춘 그리스 출신의 아데토쿤보는 두차례 NBA 최우수선수, 10차례 NBA 올스타에 선정된 대형 스타다.

2021년 밀워키를 NBA 정상에 올려 놓은 아데토쿤보는 NBA 75주년 기념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2025-2026 시즌 평균 27.6점을 기록한 아데토쿤보는 부상 때문에 시즌을 일찍 접었고, 이후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밀워키와 갈등을 빚었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밀워키 소속인 아데토쿤보와 보비 포티스가 마이애미로 가고, 타일러 히로 등 4명의 마이애미 소속 선수가 밀워키로 팀을 옮긴다.

또한 밀워키는 24일 열리는 NBA 드래프트에서 13번 지명권을 포함해 최소한 4개의 지명권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20 김두현 전 전북 감독, '김상식호'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로 축구 06.25 17
68119 [월드컵] 스펜스, 성범죄 혐의 파티와 악수 거부 논란…가나 감독은 부인 축구 06.25 17
68118 [월드컵] 교체 선수가 결승골…크로아티아, 파나마 1-0 꺾고 '32강 불씨' 축구 06.25 17
68117 [프로야구 대전전적] 두산 7-2 한화 야구 06.25 15
68116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클럽 챔피언십 개최 야구 06.25 15
68115 [게시판] 동아오츠카, 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이범영과 '스쿨어택' 축구 06.25 17
68114 [월드컵] '살아 있는 동상' 민주콩고 축구 팬, 마침내 첫선 축구 06.25 19
68113 [월드컵] "바이킹 배는 주로 돛으로 가"…'노 젓기' 응원 거부 팬도 화제 축구 06.25 17
68112 [K-VIBE] 전태수의 웹 3.0 이야기…JTBC 사태가 K-콘텐츠에 던지는 질문 축구 06.25 17
68111 [월드컵] '매국노' 악플에도 숨어서 일본 응원하는 중국 축구 팬 축구 06.25 17
68110 LG 염경엽 감독 최고령 700승…롯데 뒤집기로 3년 만에 7연승(종합) 야구 06.25 10
68109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06.25 8
68108 신지우, KLPGA 드림투어서 4차 연장전 끝에 우승 골프 06.25 8
68107 [월드컵] 20년 만에 200경기…헹가래 축하받은 모드리치의 '위대한 여정' 축구 06.25 11
68106 프로농구 KCC, '라건아 세금분쟁' 한국가스공사측 경찰 고발 농구&배구 06.2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