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 "삼성 KS 진출 예상…장타력서 승패 갈릴 듯"

이범호 KIA 감독 "삼성 KS 진출 예상…장타력서 승패 갈릴 듯"

링크핫 0 482 2024.10.20 03:21
장현구기자
경기 지켜보는 이범호 감독
경기 지켜보는 이범호 감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상무 피닉스의 연습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8회말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2024.10.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파트너를 기다려 온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결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19일 삼성이 한국시리즈의 상대로 결정된 뒤 구단을 통해 "삼성이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승리하면서 한국시리즈 상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LG 트윈스 선수들이 준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 조금 지친 느낌도 받았다"고 평했다.

이어 "사실 어느 팀이 한국시리즈 상대가 되더라도 명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며 " 정규시즌 2위 팀이 올라온 만큼 더욱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서울 잠실구장에 비해 광주와 대구 구장이 작다 보니 장타력에서 승부가 갈리지 않을까 싶다"며 "타자들의 컨디션이 더욱 중요할 것 같다. 팬들과 함께 열두 번째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KIA는 7년 만에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KIA는 한국시리즈 11전 11승의 불패 신화를 이어가는 중이다.

삼성과 KIA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21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막을 올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323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9-84 KCC 농구&배구 2024.10.22 462
53322 '해태·삼성' 10번 우승한 김응용 전 회장, KS 1차전 시구 야구 2024.10.22 487
53321 삼성-KIA 한국시리즈 1차전, 사상 첫 서스펜디드…22일 재개 야구 2024.10.22 454
53320 홈 8연승 프로농구 LG, KCC 꺾고 개막 2연승 단독 선두 농구&배구 2024.10.22 451
53319 KIA-삼성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전 내린 비로 지연 야구 2024.10.22 476
53318 박진만 삼성 감독 "KIA 왼손 불펜 많아 타선 균형 고려" 야구 2024.10.22 457
53317 "배울 것 있어"·"자세 훌륭"…여자농구 일본선수 등장에 기대감 농구&배구 2024.10.22 445
53316 이범호 KIA 감독 "경기 끊긴 것, 나쁘지 않아…감각 회복할 것" 야구 2024.10.22 468
53315 김응용 전 회장, KS 1차전 시구 "2천만 관중 빨리 모으길"(종합) 야구 2024.10.22 477
53314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4년 만에 파경…"성격 차로 이혼" 축구 2024.10.22 599
53313 KIA 김도영 "어제 3시간 동안 못자…떨림보다는 설렘 때문에" 야구 2024.10.22 476
53312 U-16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부탄에 5-0 대승 축구 2024.10.22 681
53311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2024.10.22 455
53310 깡다구·이적생·김완수 '업그레이드'…여자농구 사령탑 출사표 농구&배구 2024.10.22 479
53309 여자프로농구 27일 돌입…선수·미디어·팬 우승팀 전망 엇갈려(종합) 농구&배구 2024.10.22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