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축구대표팀 코치진에 조용형·이재홍 코치 합류

'모레노호' 축구대표팀 코치진에 조용형·이재홍 코치 합류

링크핫 0 10 09.11 03:20
조용형(왼쪽), 이재홍 코치
조용형(왼쪽), 이재홍 코치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모레노호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진에 한국인 지도자 두 명이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는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를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임시로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에 합류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 사단과의 현지 미팅 이후 협의 과정에서 대표팀 운영을 지원할 한국인 코칭스태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전력강화위원회 검토 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조용형 코치는 에두아르도 도캄포 코치가 이끄는 필드 코치진에 합류해 모레노 사단과 선수단, 소속 구단 간 소통을 맡는다.

이재홍 코치는 하비에르 초카로 피지컬코치 등과 함께 각 선수 일정에 맞춘 체력 관리와 컨디셔닝을 돕는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11 카타르 아시안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조용형 코치는 2022년부터 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축구협회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간 교류 업무협약에 따라 뮌헨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2024년부터는 남자 17세 이하(U-17) 대표팀 코치를 맡아 2025 U-17 아시안컵 4강,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 진출을 이끌었고, 앞서 2024년 황선홍·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A대표팀 코치를 지냈다.

역시 축구협회 피지컬코치로 각급 대표팀을 지도한 이재홍 코치는 FC서울, 인도네시아 대표팀에도 몸담은 경력이 있다.

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포함해 월드컵 무대를 3차례 경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334 [부고] 고정운(프로축구 김포FC 감독)씨 모친상 축구 09.12 10
70333 프로배구 KB손보 장지원 "내가 선택한 세 번째 팀…책임감 커" 농구&배구 09.12 8
70332 프랑스, 인판티노 FIFA 회장 지지 철회…"거버넌스 개혁 촉구" 축구 09.12 5
70331 손제이,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골프 09.12 11
70330 김하성, 멀티히트·2타점 '타율 0.126'…애틀랜타 3연패 탈출 야구 09.12 4
70329 "장애인 선수 육성 힘보태요"…한국국제물류협회, 자선골프대회 골프 09.12 11
70328 '김민재 벤치' 뮌헨, UCL 첫 경기서 보되 완파…올리세 멀티골 축구 09.12 7
70327 서울시청-수원FC·현대제철-스포츠토토, W코리아컵 4강 격돌 축구 09.12 5
70326 프로야구 kt·삼성 나란히 승리…승차 없는 1, 2위 경쟁 야구 09.12 3
70325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2-1 KIA 야구 09.11 14
70324 프로야구 kt, 이강철 감독 600승과 함께 다시 선두로(종합2보) 야구 09.11 16
70323 일본프로야구 최다안타왕 장훈 별세…향년 86세(종합) 야구 09.11 13
70322 이정후, 극적인 동점 2타점 2루타…멀티히트로 타율 0.281 야구 09.11 16
70321 울주군에 36홀 파크골프장 1호 완공, 내년 1월 문 연다 골프 09.11 11
70320 1-2위도, 2-11위도 승점 15 차이…숨 막히는 K리그1 '허리 싸움' 축구 09.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