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농구 챔피언 호우촌, EASL 첫 출전…KCC·소노 등과 격돌

마카오 농구 챔피언 호우촌, EASL 첫 출전…KCC·소노 등과 격돌

링크핫 0 18 07.14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카오 농구 챔피언 호우촌, EASL 첫 출전
마카오 농구 챔피언 호우촌, EASL 첫 출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마카오 프로농구 우승팀 호우촌 농구단이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2026-2027시즌 무대에 처음으로 나선다.

EASL 사무국은 13일 마카오 클럽 호우촌이 2026-2027시즌 대회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 창단한 호우촌은 마카오 최고 권위 대회인 '올 마카오 농구 실버 메달 리그'에서 2026년 시니어 디비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EASL 출전권을 확보했다.

마카오 소속 클럽이 EASL에 나서는 것은 2024-2025, 2025-2026시즌 출전했던 마카오 블랙베어스에 이어 호우촌이 두 번째다.

제프 찬 치청 호우촌 구단주는 "EASL 출전은 마카오 지역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할 기회"라며 "마카오 농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우촌의 합류로 차기 시즌 EASL 참가를 확정한 팀은 총 11개로 늘어났다.

한국프로농구(KBL)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부산 KCC와 준우승팀 고양 소노가 나선다.

EASL은 매 시즌 KBL 우승팀과 준우승팀에 출전 자격을 준다.

소노는 처음으로 EASL에 나서게 됐고, KCC는 2024-2025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다.

이 밖에도 류큐 골든 킹스, 알바르크 도쿄, 나가사키 벨카(이상 일본), 타오위안 파우이안,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 TSG 고스트호크스(이상 대만), 자크 브롱코스(몽골), 홍콩 이스턴(홍콩)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ASL 사무국은 남은 참가 팀들을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663 33개월만에 PGA 투어 우승한 김주형, 세계랭킹 33위로 도약 골프 07.14 20
68662 농구 대표팀, 월드컵 예선 대비 훈련 명단 발표…이현중 등 16명 농구&배구 07.14 22
68661 [월드컵] 이란 갈레노에이 감독,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계약 연장 축구 07.14 22
68660 경찰, 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가닥…"광주일고가 처벌 원치 않아" 야구 07.14 21
68659 프랑스 교포 고정원, ISCO 챔피언십 공동 21위…피스크 우승 골프 07.14 18
68658 오타니·야마모토·저지·미저로우스키 없는 MLB 올스타전 야구 07.14 23
68657 [월드컵] 잉글랜드와 생애 첫 대결 앞둔 메시 "상대는 중요치 않아!" 축구 07.14 22
68656 이정후만 빛난 MLB 전반기…김하성은 수술 여파로 최악의 시즌 야구 07.14 19
68655 [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골프 07.14 23
68654 프로야구 키움, 투수 하영민과 8년 80억원에 장기 계약 야구 07.14 21
68653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9일 개막…아시아 6개국 출전 농구&배구 07.14 21
68652 코바코 "월드컵 복수 중계에 TV생중계·시청만족도 모두 상승" 축구 07.14 26
68651 [굿바이 잠실] ⑦잠실의 양쪽 라커룸 20년을 지킨 두 남자, 박용택과 김재호 야구 07.14 21
68650 '07년생 미드필더' 서울 손정범,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발탁 축구 07.14 19
열람중 마카오 농구 챔피언 호우촌, EASL 첫 출전…KCC·소노 등과 격돌 농구&배구 07.1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