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도 뜨거운 프로야구…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

북중미 월드컵에도 뜨거운 프로야구…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

링크핫 0 9 07.01 03:20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가 북중미 축구 월드컵 기간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전국 4개 구장 경기에 6만280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701만3천844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388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종전 최소 기록인 지난해 405경기를 17경기나 줄였다.

역대 프로야구에서 400경기도 치르기 전에 관중 7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또한 지난 17일 600만 관중을 달성한 뒤 13일 54경기 만에 700만명을 넘어선 올 프로야구는 월드컵 기간에도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현재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8천7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나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1위 LG 트윈스가 홈 관중 96만568명으로 가장 많고, 2위 삼성 라이온즈는 90만4천271명으로 뒤를 이었다.

매진 경기는 연일 쏟아지고 있다.

총 388경기 중 약 56%에 달하는 218경기가 매진됐다.

한화 이글스는 홈 37경기 중 34경기가 매진되며 가장 입장권을 구하기 어려운 팀으로 자리 잡았다.

LG는 매진 33회, 삼성은 30회로 매진 행렬을 벌였다.

리그 평균 좌석점유율은 87.7%를 기록했다.

한화는 좌석 점유율이 무려 99.7%에 이르렀고 삼성은 99.1%, LG는 98.6%를 기록하며 무더위 속에 '티켓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 2025시즌과 2026시즌 관중 비교
프로야구 2025시즌과 2026시즌 관중 비교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05 K리그1 제주, 뮌헨과 친선전 티켓 선예매 '5분 만에 매진' 축구 07.02 6
68304 프로농구 소노, 2옵션 외국인 선수 오브라이언트와 계약 농구&배구 07.02 6
68303 프로배구 흥국생명 아시아 쿼터 자스티스, 입국 후 곧바로 훈련 농구&배구 07.02 5
68302 NBA 레너드, 클리퍼스 떠나 토론토로 복귀 농구&배구 07.02 4
68301 여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강채림, WK리그 복귀…강진 스완스 입단 축구 07.02 6
68300 [월드컵] 경기장 찍으려다…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와 드론 '쿵' 축구 07.01 19
68299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야구 07.01 16
68298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7.01 17
68297 [월드컵] 극적 승리에 네덜란드 내 모로코 사회 열광…경찰과 충돌도 축구 07.01 14
68296 광주제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 야구 07.01 17
68295 정관장 변준형·KCC 허훈, 프로농구 '연봉 킹'…나란히 8억원 농구&배구 07.01 16
68294 유광우 트레이드한 대한항공, 일본인 세터 야마모토 영입 농구&배구 07.01 12
68293 [영상] 야유 속 귀국한 홍명보…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뛸 것" 축구 07.01 18
68292 '전 세계 한 장' 오타니 루키 카드, 역대 최고액 '39억원' 낙찰 야구 07.01 13
68291 학원 스포츠까지 물들인 혐오…KBO 드래프트엔 영향 없나 야구 07.0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