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루친스키도 못 막은 NC 5연패…키움에 0-1로 무릎

에이스 루친스키도 못 막은 NC 5연패…키움에 0-1로 무릎

링크핫 0 574 2022.04.14 21:21
역투하는 키움 안우진
역투하는 키움 안우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투수 안우진의 눈부신 역투를 앞세워 6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에이스 드루 루친스키를 내고도 패한 NC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안우진은 1회, 4회, 5회 세 번이나 탈삼진 2개씩으로 이닝을 마치는 등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아내고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2승(1패)째를 수확했다.

안우진은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와 더불어 탈삼진 공동 1위(24개)로 올라섰다.

루친스키도 안타 7개를 맞고도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아 시즌 첫 패배(1승)를 안았다.

키움은 3회말 선두 김혜성의 좌전 안타, 야시엘 푸이그의 우전 안타로 엮은 1사 1, 3루에서 송성문의 내야 땅볼로 유일한 득점을 냈다.

4안타 빈타에 그친 NC에서 1번 타자 손아섭, 5번 닉 마티니, 6번 노진혁, 9번 서호철 4명 만이 안타를 쳤다. 손아섭은 3회 중전 안타로 3천 루타를 달성한 역대 19번째 선수가 됐다.

3·4번으로 나선 박건우와 양의지는 나란히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NC는 전날까지 팀 타율(0.195) 최하위로 처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55 [월드컵] "혼자보다 같이" 경남 복지관에 울려퍼진 응원 함성 축구 03:23 7
68154 [월드컵] 멕시코는 도왔는데…'조3위 졸전' 홍명보호, 운명에 맡긴 32강행(종합) 축구 03:23 7
68153 방미통위 "JTBC 월드컵 중계 차질 없어야"…회생 절차 점검 축구 03:22 6
68152 '천적' NC 토다, 롯데 8연승 저지…삼성도 LG 6연승 제동 야구 03:22 5
68151 [월드컵 전적] 남아프리카공화국 1-0 한국 축구 03:22 6
68150 [월드컵] "최선 다했지만 아쉽다"…한국 패배에도 인천 응원전 열기(종합) 축구 03:22 4
68149 오타니 8승·베츠 통산 300홈런…다저스, 미네소타 3연전 싹쓸이 야구 03:22 6
68148 농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7월 월드컵 예선부터 착용 농구&배구 03:22 6
68147 [월드컵] "한국은 제2의 고향이니까요" …외국인 유학생들도 응원 축구 03:22 7
68146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03:22 5
68145 [월드컵] '아프리카 기 살리면 위험해' 우려가 현실로…졸전 끝 패배 축구 03:22 6
68144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종합) 축구 03:22 5
68143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순위] A조(25일) 축구 03:22 7
68142 한국 남자배구, 세계 78위 오만 상대 고전 끝에 3-2 승리 농구&배구 03:21 7
68141 [월드컵 전적] 멕시코 3-0 체코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