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민우·권희동·이명기, KBO 징계 해제…2군 엔트리 등록

NC 박민우·권희동·이명기, KBO 징계 해제…2군 엔트리 등록

링크핫 0 563 2022.04.05 13:07

구단 자체 징계는 남아…5월 초 1군 복귀할 듯

NC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
NC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해 방역수칙위반으로 논란을 일으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핵심 야수 박민우(29), 권희동(32), 이명기(35)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징계를 마치고 2군에 합류했다.

세 선수는 5일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kt wiz 2군과 퓨처스리그 개막전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NC 관계자는 "세 선수에 관한 KBO의 72경기 출장 정기 징계는 3일에 끝났다"며 "다만 세 선수는 구단 자체 징계를 받아 당분간 1군에 합류할 수 없다"고 전했다.

세 선수와 함께 방역수칙을 위반한 베테랑 박석민(37)은 컨디션 문제로 2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박석민,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는 지난해 7월 서울 원정 숙소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해 KBO로부터 7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NC 구단은 KBO 징계와는 별개로 박석민에게 50경기, 나머지 3명에겐 25경기 출장 정지 추가 징계를 내렸다.

네 선수는 5일 1군 경기부터 구단 자체 징계를 소화한다.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는 이르면 다음 달 초 1군에 합류할 수 있다. 박석민은 6월 복귀가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10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야구 03:22 0
68209 경우의 수, 알 수 없는 기다림의 시간으로 [월드컵] 한국, 32강 가면 독일 피해 G조 1위와 시애틀서 격돌 축구 03:22 0
68208 [월드컵] 독일 '특급 조커' 운다프, 야지디족 영웅으로 축구 03:22 1
68207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순위] G조(27일) 축구 03:22 1
68206 한국 남자배구, 바레인 꺾고 AVC컵 사상 첫 결승 진출 농구&배구 03:22 1
68205 노승희, KLPGA 맥콜·모나 대회 2R서 선두…김민솔 2타차 추격 골프 03:22 1
68204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순위] H조(27일) 축구 03:22 1
68203 강원에 입단한 수비수 카림. K리그1 강원, 스웨덴 3부→1부 올라선 멀티 수비수 카림 영입 축구 03:21 0
68202 [월드컵] 스페인, 홍명보호 7위 유지 '심폐소생'…우루과이 1-0 격파 축구 03:21 1
68201 우루과이에 1-0으로 승리한 스페인 [월드컵] 스페인, 우루과이 1-0 격파…카보베르데는 '무패'로 32강 돌풍(종합) 축구 03:21 0
68200 메이저리거 출신 최지만, 퓨처스리그 데뷔전서 헛스윙 삼진 야구 03:21 1
68199 [월드컵 전적] 스페인 1-0 우루과이 축구 03:21 1
68198 밀어내기 실점 후 마운드 내려가는 하영민 10연패 키움 'AAAA'가 눈앞…창단 최다 연패도 위기 야구 03:21 0
68197 [프로야구] 28일 선발투수 야구 03:21 1
68196 오스틴, 시즌 23호 역전 만루포 폭발…LG 짜릿한 뒤집기(종합) 야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