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겸업' 오타니, MLB 시범경기 2호포…3경기 만에 홈런 추가

'투타겸업' 오타니, MLB 시범경기 2호포…3경기 만에 홈런 추가

링크핫 0 558 2022.03.30 08:15
타격하는 오타니
타격하는 오타니

(스코츠데일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1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올해 시범경기 2호 아치를 그렸다.

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다.

하이라이트는 5회였다.

에인절스가 5-1로 앞선 5회 무사 2루, 오타니는 콜로라도 우완 훌리스 차신의 시속 148㎞ 싱커를 밀어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쳤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7㎞, 비거리는 112m였다.

오타니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올해 첫 홈런을 쳤고, 3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타자 오타니'의 시범경기 성적은 14타수 4안타(타율 0.286), 2홈런, 5타점이다.

투수로는 2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한 차례 등판 2⅓이닝 3피안타 1실점 했다.

오타니는 이미 4월 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맞붙는 2022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지난해 오타니는 투수로 23경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 156탈삼진, 타자로 타율 0.257, 46홈런, 100타점을 올렸다.

시즌 종료 뒤 오타니는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MVP에 올랐다. 올해도 오타니는 '투타 겸업'으로 한 시즌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에인절스는 콜로라도를 8-2로 꺾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7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 골프 03:23 1
68269 [월드컵] 與 "대표팀 졸전, 밀실행정·카르텔 등 문제…국회서 대책 논의" 축구 03:23 2
68268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03:23 3
68267 호블란, 일몰로 미뤄진 연장서 셰플러 꺾고 PGA 시즌 첫승 골프 03:23 2
68266 홍명보호 귀국일에 인천공항 경비 강화…경찰, 160명 배치 축구 03:23 2
68265 프로야구 두산, 투수 플렉센·외야수 카메론 동시 방출 야구 03:22 3
68264 키움, NC가 방출한 홈런왕 데이비슨 영입…외국인 타자 2명 기용 야구 03:22 2
68263 2스트라이크 이후 홈런 8개 오스틴 vs 초구 홈런 5개 김도영 야구 03:22 2
68262 프로야구 올스타전 주제 'RE:잠실'…추억담은 마지막 축제 야구 03:22 3
68261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2보) 축구 03:22 3
6826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종합) 골프 03:22 3
68259 [월드컵] 한국 올 뻔했던 마쉬 감독의 캐나다, 남아공 꺾고 16강 선착(종합) 축구 03:22 3
68258 10타 차 뛰어넘은 뚝심 유해란 "놀랍고 행복…꿈 같아 웃음만" 골프 03:22 3
68257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 축구 03:22 2
68256 데뷔 2년 만에 메이저 대회 준우승…윤이나 "인생 최고 플레이" 골프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