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뤼디거…최고 시속 36.7㎞

EPL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뤼디거…최고 시속 36.7㎞

링크핫 0 821 2022.03.23 09:11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기록한 선수는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9·독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23일 축구 전문 통계 업체 옵타조의 기록을 인용해 이번 시즌 경기 도중 가장 빠른 스피드를 낸 선수 상위 6명을 소개했다.

뤼디거는 이번 시즌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에서 최고 시속 36.7㎞로 달려 프리미어리그 최고 속력를 기록했다.

경기 도중에 나온 순간 최고 시속이기는 하지만 이는 100m를 10초에 달리는 세계 정상급 스프린터의 시속 36㎞와 비슷한 빠르기다.

공동 2위는 36.6㎞를 찍은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아다마 트라오레(FC바르셀로나)가 선정됐다.

트라오레의 기록은 FC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하기 전인 울버햄프턴에서 측정된 속력이다.

4위는 최고 시속 36.2㎞의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공동 5위는 36.1㎞의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와 파트손 다카(레스터시티)였다.

손흥민(토트넘)은 이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9-2020시즌에는 손흥민이 최고 시속 35㎞를 찍어 해당 시즌 토트넘 공격수 가운데 가장 빨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78 프로야구 재개 첫날 9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 경기 야구 03:23 1
69477 니폰샤프트,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후원 골프 03:22 1
69476 베이조스, 리버풀FC 지분 사나…"계약 발표 임박" 축구 03:22 2
69475 트럼프, 인판티노 FIFA 회장 공개 지지…"교체하면 끔찍한 실수" 축구 03:22 2
69474 경남FC, 박완수 지사 측근 진정원 전 단장 재선임…2년 임기 축구 03:22 2
69473 MLB 가을 야구 9월 30일 시작…월드시리즈는 10월 24일부터 야구 03:22 1
69472 항저우 AG 은메달 임지유, KLPGA 드림투어 14차전 6타차 우승 골프 03:22 1
69471 K리그1 울산, 16일 홈 경기서 광복절 행사…애국지사 후손 시축 축구 03:22 2
69470 '육서영 17점' 한국 여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 첫판서 몽골 완파 농구&배구 03:22 2
69469 'MLB 타격왕·올스타 2회' 앤더슨, 33세에 현역 은퇴 야구 03:22 1
69468 광복절 한일전 나서는 농구 대표팀…차포 떼고 일본과 정면 대결 농구&배구 03:21 1
69467 U-20 여자축구, 월드컵 명단 21명 확정…25일 결전지로 출국 축구 03:21 2
69466 '9회 6득점' kt, 60승 선착…재개된 프로야구서 7연승 질주(종합) 야구 03:21 1
69465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야구 03:21 1
69464 K-축구 혁신위 "2만명 선거인단 축구협회장 선거, 올해 중 실시"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