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또 집단 감염…여자배구 재개일 14일→16일 연기

KGC인삼공사, 또 집단 감염…여자배구 재개일 14일→16일 연기

링크핫 0 588 2022.03.07 18:12

선수 6명·스태프 1명 코로나 확진…"PS 일정 축소 예정"

배구코트에서 방역
배구코트에서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KGC 인삼공사에서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KGC인삼공사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선수 6명과 스태프 1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KOVO는 "KGC인삼공사는 확진자 6명과 부상자 2명을 합해 총 8명이 엔트리에서 빠졌다"라며 "리그 정상 운영 기준인 12명의 엔트리를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로배구 여자부는 이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에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중단된 상태다.

당초 리그는 13일까지 중단할 예정이었는데, KGC인삼공사에서 다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재개일이 14일에서 16일로 연기됐다.

KOVO는 "여자부의 누적 리그 중단 기간은 총 22일이 됐다"며 "정규리그 경기 수는 유지하고 포스트시즌 일정만 축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로배구 여자부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에 시름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11일 7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고, 현대건설에서도 확진자가 쏟아져 리그가 중단됐다.

리그는 12∼20일까지 쉬었다가 지난달 21일 재개했는데, 현대건설과 GS칼텍스, KGC인삼공사에 또다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중단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18 KLPGA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 "포기 안 하길 잘했네요" 골프 03:22 1
69417 FIFA, 인판티노 회장 내연녀 특혜 의혹에 "입증 안된 거짓 주장" 축구 03:22 1
69416 규정이닝 돌파한 MLB 마이애미 알칸타라…벌써 163⅔이닝 야구 03:22 1
69415 강원FC, 일본 감바 오사카 상대로 2년 연속 ACLE 본선행 도전 축구 03:22 1
69414 불꽃타 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와 1타 차 3위 골프 03:22 1
69413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 축구 03:22 1
69412 10년을 기다린 장은수, KLPGA 제주삼다수 대회서 첫 우승 골프 03:22 1
69411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종합) 축구 03:22 1
69410 베테랑 우완 투수 셔저, MLB 통산 탈삼진 10위…3천516개 야구 03:22 1
69409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아스널 이적 "인생의 가장 힘든 결정" 축구 03:22 1
69408 독일 진출한 이호재,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첫 골 축구 03:21 1
69407 '22경기 무패' 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현대컵 4강 격돌 축구 03:21 1
69406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마감…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3:21 1
69405 AT마드리드 감독 "다재다능한 이강인, 역할은 팀 필요에 따라" 축구 03:21 1
69404 잔칫날 반성부터 한 이강인 "한국축구, 좋은 부분도 봐 달라"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