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투수 3명,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 정지 징계

마이너리그 투수 3명,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 정지 징계

링크핫 0 611 2022.03.05 08:41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징계받은 버니 마르티네스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징계받은 버니 마르티네스

[마이너리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투수 버니 마르티네스와 루이스 바에스(이상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소니 바르가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약물 규정에 따라 마르티네스는 80경기, 바에스와 바르가스는 60경기씩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소속인 마르티네스의 소변 샘플에서는 보디빌더들이 자주 복용하는 리간드롤(LGD-4033) 성분이 검출됐다. LGD-4033은 근육량을 증가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키리그에 속한 바에스와 바르가스는 합성 스테로이드 스타노졸롤 양성 반응을 보였다.

AP통신은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도핑 관련 징계를 받은 선수는 17명"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금지약물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은 선수노조와 새로운 노사협약(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CBA)에 합의하지 못해 지난해 12월 2일 직장폐쇄를 택했다.

모든 행정을 멈추면서 메이저리거를 대상으로 한 도핑 테스트도 중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5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줄줄이 터지는 축구협회 과거 비위 축구 03:22 5
69364 방한한 맨시티 누네스 "이강인은 톱클래스…맞대결 기대" 축구 03:22 5
69363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야구 03:22 5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3:22 4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3:22 4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3:21 4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3:21 5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3:21 4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3:21 4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3:21 3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3:21 5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3:21 4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3:21 4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3:21 5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