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PO 최종전 못 나가는 임성재, 세계랭킹은 57위로 상승

PGA 투어 PO 최종전 못 나가는 임성재, 세계랭킹은 57위로 상승

링크핫 0 94 08.25 03:20

BMW 챔피언십 우승한 클라크는 3계단 오른 5위

임성재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24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02점을 받아 지난주 62위에서 5계단 오른 57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이날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했다.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지 못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세계랭킹을 참고해 선발되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에 합류할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

미국 대표팀과 맞붙는 인터내셔널 팀은 세계 랭킹으로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하는데, 임성재는 현재 시점으로는 7위다.

인터내셔널 팀은 투어 챔피언십이 끝나고 31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으로 자동 선발되는 선수 6명을 결정한다.

임성재가 다음 주 세계랭킹에서 상위 6명 안에 들지 않더라도 단장 추천 선수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기회가 남아 있다.

김시우는 지난주와 같은 13위를 유지했고, 김주형은 한 계단 내려선 29위다.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PGA 투어 시즌 3승을 수확한 윈덤 클라크(미국)는 지난주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지난주와 같은 1∼4위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469 '세계랭킹 13위' 김시우,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 골프 03:23 6
70468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시작…노승열 17일 빌트모어 대회 출전 골프 03:23 6
70467 [AFC축구 전적] 베이징 3-1 포항 축구 03:23 5
70466 프로농구 SK 전희철 감독 "달라진 트랜지션 보여줄 것" 농구&배구 03:22 6
70465 호주 원정 떠날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 김예건·손정범 포함 축구 03:22 5
70464 대학배구연맹, KOVO 남자부 신인 입단금 폐지 방침에 반발(종합) 농구&배구 03:22 6
70463 [프로야구 창원전적] LG 3-2 NC 야구 03:22 5
70462 대타 출전 이정후, 2타수 1안타 타율 0.277 야구 03:22 5
70461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16일 홍콩과 조별리그 1차전…항저우 치욕 지운다 농구&배구 03:22 7
70460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7-3 롯데 야구 03:22 6
70459 [프로야구 중간순위] 15일 야구 03:22 7
70458 '신 악의 제국' 다저스, 14년 연속 PS 진출…MLB 최장 타이 야구 03:22 7
70457 애틀랜타 김하성, 2타수 무안타…타율 0.126↓ 야구 03:22 4
70456 멀티골 넣은 FC서울 선봉 클리말라, K리그1 29라운드 MVP 축구 03:21 5
70455 힐리어드 35·36호 홈런 '쾅쾅'…단독 선두 kt, 7연승 질주(종합) 야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