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출전…자존심 회복할까

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출전…자존심 회복할까

링크핫 0 5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배상문
배상문

[K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제154회 디오픈이 열리는 동안,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이 펼쳐진다.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같은 기간 편성된 대회다.

페덱스컵 포인트 300점이 걸린 만큼, PGA 투어 잔류를 노리는 중하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 선수로는 노승열과 배상문이 출전한다.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노승열은 올 시즌 네 번째로 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

그는 지난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18위로 선전했으나 이후 PGA 투어 2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했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두고 국내로 돌아온 배상문은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배상문이 PGA 투어에 출전하는 건 지난해 4월 김시우와 함께 2인 1조 팀 경기인 취리히 클래식에 나선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PGA 투어에서 컷 통과한 건 2024년 9월 프로코어 챔피언십이 마지막이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디오픈에 출전하는 만큼, 이번 대회 출전자 면면은 상대적으로 화려하지 않다.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87위인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다.

그는 13일에 끝난 PGA 투어 ISCO 챔피언십에서 스티븐 피스크와 3차 연장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왼손잡이 개릭 히고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694 '시즌 첫 골이 결승골' 안양 권경원, K리그1 17라운드 MVP 축구 03:23 4
68693 성아진, KLPGA 드림투어 12차전서 통산 첫 우승 골프 03:23 2
68692 대한체육회, 20일 배재고 징계 재심의…봉황대기 출전 여부 결정 야구 03:22 3
68691 [월드컵] '32강서 탈락' 크로아티아, 빌리치 감독 14년 만에 재선임 축구 03:22 3
68690 프로야구 삼성 김태훈,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야구 03:22 2
68689 한국 남자배구, U18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완패…조 2위로 8강 농구&배구 03:22 4
68688 10구단 체제 KBO 전반기 1위, 최종 1위 놓친 건 단 '2번' 야구 03:22 3
열람중 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출전…자존심 회복할까 골프 03:22 6
68686 마약 밀수 혐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징역 10년 선고 야구 03:22 3
68685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조사 축구 03:22 2
68684 축구협회, 현대가 더비 주심-선수 충돌 상황 판정 논란에 "정심" 축구 03:22 2
68683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 국제구호 개발단체 홍보대사 위촉 골프 03:22 3
68682 WNBA 로스앤젤레스 박지현, 애틀랜타 전에서 무득점 농구&배구 03:21 4
68681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축협 임원·전력강화위원 조사(종합) 축구 03:21 5
68680 K리그1 안양,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 영입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