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SOOP, 전새얀·송은채 영입해 선수층 강화

여자배구 SOOP, 전새얀·송은채 영입해 선수층 강화

링크핫 0 2 03:22
전새얀
전새얀

[SOOP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창단 첫 시즌을 앞둔 프로배구 여자부 신생팀 SOOP이 자유신분선수(FA) 시장에서 베테랑과 유망주를 동시에 품으며 본격적인 전력 다지기에 나섰다.

SOOP 구단은 "베테랑 공격수 전새얀과 젊은 피 송은채를 영입해 선수단 운영의 폭을 넓혔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즉시 전력감과 미래 자원을 동시에 확보해 신구 조화를 이루겠다는 김세진 초대 감독의 구상이 반영된 결과다.

전새얀은 V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공격수다.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고 2019-2020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세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꾸준함을 증명했다.

특히 2021-2022시즌에는 225득점으로 공격력을 뽐낸 바 있다.

구단 측은 전새얀의 풍부한 경험이 신생팀 코트 위에 묵직한 안정감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함께 합류한 2006년생 송은채는 부평여중과 부개여고를 거쳐 한국도로공사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젊은 피다.

선수단 구성에 속도를 내는 김세진 SOOP 감독은 "창단 첫 시즌에는 경험과 패기가 조화를 이루는 선수단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두 선수 모두 서로 다른 장점을 지니고 있어 팀 전력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송은채
송은채

[SOOP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530 삼성 이관희·KCC 김동현 보수 협상 결렬…KBL 재정위서 결정 농구&배구 03:23 1
68529 꾸준함으로 에이징 커브도 잊은 최형우, 꿈의 2천타점 시대 열까 야구 03:23 3
68528 프로야구 LG, 삼성 잡고 하루 만에 1위 복귀(종합) 야구 03:22 2
68527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아시아쿼터 가드 아바디아노 영입 농구&배구 03:22 3
68526 [월드컵] 1골 1도움 대역전극 쓰고 펑펑 운 메시 "집에 가고 싶지 않았다" 축구 03:22 3
68525 [강진소식] 다산베아채-YJC골프클럽, 공동 마케팅 추진 골프 03:22 1
68524 이기혁·양현준·엄지성,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와일드카드 선발 축구 03:22 3
열람중 여자배구 SOOP, 전새얀·송은채 영입해 선수층 강화 농구&배구 03:22 3
68522 K리그1 울산, 안양서 베테랑 골키퍼 황병근 영입 축구 03:22 2
68521 [부고] 서동철(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단장)씨 부친상 농구&배구 03:22 4
68520 kt 배정대 "팀에 도움 못 돼 정체성 흔들렸지만…내 역할 최선" 야구 03:22 3
68519 프로야구 키움, 양지율·김준형·박준형 등 육성 선수 3명 방출 야구 03:22 1
68518 슈퍼스타 오타니, MLB 통산 300홈런 달성…1회 선두 타자 홈런 야구 03:21 3
68517 KBO, 잠실야구장 마지막 올스타전서 다채로운 팬 페트스존 운영 야구 03:21 1
68516 대신증권, 고객 대상 kt wiz 테이블석 관람권 이벤트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