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링크핫 0 112 07.01 03:22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안산 웨이브스가 2026 한국야구위원회(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안산은 29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연천 미라클을 9-1로 완파했다.

지난해 창단해 올해 처음 이 대회에 출전한 안산은 첫 출전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안산은 1회초 최율기의 선제 적시타를 시작으로 2회초 상대 폭투와 기습 번트를 묶어 3-0으로 달아났다.

6회초 양재문의 솔로포로 격차를 벌린 뒤 9회초 4득점 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안산 투타 겸업 선수 박희수에게 돌아갔다.

결승전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린 박희수는 8회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지켰다.

그는 이번 대회 타자로 타율 0.444, 투수로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우수투수상은 인형진, 우수타자상은 양재문, 감독상은 오태곤 감독(이상 안산)이 받았고, 감투상은 연천 조강희가 수상했다.

우승팀 안산은 2천만원, 준우승팀 연천은 1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499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조별리그 1차전 홍콩에 3-0 승리…강소휘 맹활약 농구&배구 09.17 8
70498 [아시안게임] '쾌승' 축구대표팀, 여유 속 빗속 훈련…주장 이기혁은 휴식(종합) 축구 09.17 6
70497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4-4 한화 야구 09.17 9
70496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09.17 8
70495 [AFC축구 전적] 반둥 1-0 서울 축구 09.17 7
70494 4번 지명타자 이정후, 30번째 2루타…5타수 1안타 타율 0.276 야구 09.17 7
70493 알나스르, ACLE 개막전서 호날두 입단 후 최다 '4점 차' 참패 축구 09.17 8
70492 [아시안게임] '쾌승' 축구대표팀, 여유 속 빗속 훈련…주장 이기혁은 휴식 축구 09.17 7
70491 벤자민 앞세운 두산, 삼성 꺾고 2연승…'가을야구' 보인다(종합) 야구 09.17 10
70490 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추석 연휴에 66개사 정상 운영 골프 09.17 9
70489 주가인, KLPGA 드림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 골프 09.17 8
70488 [아시안게임] 미국서 오자마자 출격…농구대표팀 하나로 묶은 최준용의 의지 농구&배구 09.17 8
70487 [아시안게임] 엉뚱한 야구장 가더니 이젠 배차 누락…축구대표팀 연일 곤욕 축구 09.17 6
70486 벤자민 앞세운 두산, 삼성 꺾고 2연승…'가을야구' 보인다. 야구 09.17 8
70485 [AFC축구 전적] 전북 2-1 가시와 축구 09.1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