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비로 유흥비·골프접대…부산시체육회 배구팀 전 감독 송치

훈련비로 유흥비·골프접대…부산시체육회 배구팀 전 감독 송치

링크핫 0 594 2022.02.15 20:31
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선수 훈련비를 개인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부산시 체육회 배구실업팀 전 감독이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시 체육회 배구실업팀 전 감독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수당인 훈련비를 걷어 200만원을 개인 유흥비로 쓰고, 90만원을 시 체육회 간부 2명에게 골프 접대를 하는 데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골프 접대를 받은 시 체육회 간부 2명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통보했다.

시 체육회는 이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비위 내용이 확인돼 인사위원회가 열려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016 [월드컵] '쿠냐 멀티골' 브라질, 아이티 꺾고 C조 선두 축구 03:23 5
68015 [월드컵] 우연히 미국서 태어난 발로건, 미국 대표팀 해결사로 '인생역전' 축구 03:22 6
68014 이정후 25번째 멀티 히트…리그 타율 1위 로페스 6리 차로 추격 야구 03:22 4
68013 [부고] 박희수(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치)씨 부친상 야구 03:22 4
68012 [월드컵 전적] 파라과이 1-0 튀르키예 축구 03:22 7
680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0-9 KIA 야구 03:22 2
68010 김재환, 3연타석 홈런에 7타점쇼…SSG 5연패·한화 6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03:22 1
68009 [월드컵 중간순위] D조(20일) 축구 03:22 6
68008 코피 쏟으며 첫 승 올린 서교림, 가벼운 어깨로 더헤븐 2R 1위 골프 03:22 3
68007 [프로야구 중간순위] 20일 야구 03:22 2
68006 [월드컵 전적] 브라질 3-0 아이티 축구 03:22 4
68005 [월드컵 중간순위] C조(20일) 축구 03:21 6
68004 ◇내일의 월드컵(22일) 축구 03:21 7
68003 [월드컵] 홍명보호 3차전 상대 남아공, 베이스캠프서 한국전 대비 돌입 축구 03:21 5
68002 남자 배구대표팀, AVC컵 조별리그 첫 경기서 태국에 충격패 농구&배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