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 이란 여자배구 감독, AVC 올해의 지도자상 최종 후보

이도희 이란 여자배구 감독, AVC 올해의 지도자상 최종 후보

링크핫 0 72 06.17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아시아배구연맹 올해의 지도자상 후보에 오른 이도희(오른쪽) 감독
아시아배구연맹 올해의 지도자상 후보에 오른 이도희(오른쪽) 감독

[AVC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란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끄는 이도희 감독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올해의 지도자상 후보에 올랐다.

이도희 감독은 AVC 갈라 어워드 감독 부문에서 이란 남자 대표팀 로베르토 피아자(이탈리아) 감독, 일본 여자 대표팀 페르하트 아크바시(튀르키예) 감독과 함께 최종 3인의 후보에 뽑혔다.

AVC는 내부 위원회 투표 70%, 홈페이지 팬 투표 30%의 비중으로 점수를 매겨 올해의 감독 수상자를 뽑는다.

투표는 이달 30일까지 AVC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도희 감독은 지난 2월 이란 현지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던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탈출했고, 이후 이란 대표팀 지휘를 포기하지 않고 제3국에서 지도를 이어갔다.

이란 여자 대표팀은 지난 달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3회 중앙아시아배구협회(CAVA) 선수권에서 우승했고, 최근 필리핀 캔돈 시티에서 펼쳐진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에선 7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5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줄줄이 터지는 축구협회 과거 비위 축구 08.08 5
69364 방한한 맨시티 누네스 "이강인은 톱클래스…맞대결 기대" 축구 08.08 5
69363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야구 08.08 5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8.08 5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8.08 4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8.08 4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8.08 5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8.08 5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8.08 4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8.08 3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8.08 5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8.08 4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8.08 4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8.08 5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8.0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