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4타수 무안타 타율 0.105…2경기 연속 침묵

MLB 김하성, 4타수 무안타 타율 0.105…2경기 연속 침묵

링크핫 0 109 05.28 03:22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타석에서 침묵하며 이틀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23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격감을 끌어올리던 김하성은 이틀 연속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105(38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상대 선발 좌완 랑헤르 수아레스를 상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0-2로 뒤진 2회초 2사 1, 2루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바깥쪽으로 많이 빠지는 시속 126.8㎞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회초 2사 1루에서도 낮은 131.1㎞ 체인지업을 건드렸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팀이 빅이닝을 만들며 역전에 성공한 6회초 무사 2, 3루 기회에선 상대 바뀐 투수 우완 그레그 와이서트를 맞아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4로 앞선 8회초엔 상대 네 번째 투수 우완 타이론 게레로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바운드되는 150.6㎞ 슬라이더에 방망이가 나오며 삼진 아웃됐다.

여전히 수비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6회말 무사 만루 때 보스턴 미키 개스퍼의 내야 타구를 받아 직접 2루를 밟고 1루로 던져 병살타를 만들었다.

이 수비로 1점만을 내주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애틀랜타는 9회말 2점을 내주며 턱밑까지 추격을 당했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며 7-6으로 이겼다.

37승 18패, 승률 0.673으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를 굳건히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11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3 5
68910 스페인 라리가 회장 "인판티노 사퇴해야…축구 산업 파괴" 축구 03:23 3
68909 '선두 질주' FC서울 김기동 감독 "2위와 승점 10차 유지가 목표" 축구 03:22 4
68908 아시안투어, PGA투어·DP월드투어와 동맹…LIV골프와 결별 골프 03:22 3
68907 '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UCL 예선 첫판서 란FC 4-0 완파 축구 03:22 3
68906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3
68905 '결승골 사나이' 서울 정승원 "여름이 제일 좋아…몸 상태 최고" 축구 03:22 4
68904 슐리틀러·미저로우스키, MLB 양대 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1위 야구 03:22 3
68903 '정승원 멀티골' 서울, 포항 3-1 꺾고 6경기째 무패 '선두 질주' 축구 03:22 3
68902 프로야구 한화, KIA 꺾고 4연패 탈출…NC 제치고 6위로(종합) 야구 03:22 3
68901 '신호진 20점' 한국 남자 배구, 세계 7위 브라질에 3-1 역전승 농구&배구 03:22 4
68900 아데를린 포기 잘했네…KIA 카스트로, 정교함에 장타력까지 야구 03:22 3
68899 '정승원 멀티골' 서울, 포항 3-1 꺾고 6경기째 무패 '선두 질주'(종합) 축구 03:21 4
68898 브라질 잡은 남자배구 라미레스 감독 "정신력 성장이 승리 요인" 농구&배구 03:21 3
6889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3-1 삼성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