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댈러스, 키드 감독과 결별…작년 충격적인 트레이드 여파

NBA 댈러스, 키드 감독과 결별…작년 충격적인 트레이드 여파

링크핫 0 198 05.21 03:22

간판선수 돈치치 내주는 트레이드 성사 뒤 성적 부진

제이슨 키드 감독
제이슨 키드 감독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작년 2월 성사된 충격적인 트레이드 여파로 제이슨 키드 감독과 결별했다.

댈러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키드 감독과 결별하는 데 서로 합의했다"며 "즉시 다음 감독을 찾기 위해 포괄적인 검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댈러스에서 선수로 뛰며 우승을 경험한 키드 감독은 5시즌 동안 사령탑을 맡아 2022년에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 2024년에는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2025년 2월 이뤄진 트레이드의 충격을 이겨내지 못했다.

당시 댈러스는 팀의 간판스타 루카 돈치치를 LA 레이커스로 보내고, 앤서니 데이비스를 데려오는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내전근을 다쳤고, 결국 지난 2월 워싱턴 위저즈로 이적했다.

트레이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댈러스는 2024-2025시즌 서부 콘퍼런스 10위로 밀리더니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도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댈러스는 2025-2026시즌에도 26승 56패로 서부 12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552 [아시안게임] '66점 차 대승' 여자농구 박수호 감독 "컨디션 회복 중점" 농구&배구 09.19 5
70551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첫 경기 말레이시아 완파…이소희 21점 농구&배구 09.19 7
70550 부산교통 vs 포천시민, K3·K4 챔피언십 결승 격돌 축구 09.19 5
70549 송성문, 3루수 대수비…2연승 샌디에이고, 와일드카드 굳히기 야구 09.19 5
70548 [아시안게임] 조기 전역 가까워진 이우석 "군인의 임무로 농구 금메달 딴다" 농구&배구 09.19 5
70547 정찬민, KPGA 골프존 오픈 2R 선두…AG 앞둔 문도엽은 '컷 탈락' 골프 09.19 4
70546 [아시안게임] 장난기 뒤에 숨긴 최준용의 진심 "나처럼은 후회 안 하길" 농구&배구 09.19 5
70545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9.19 5
70544 NBA 챔피언 뉴욕, 가격 오류로 새 시즌 티켓 판매 일시 중단 농구&배구 09.19 6
70543 불신받는 K리그 심판들, 자진신고·내부 제보 체계 구축한다 축구 09.19 4
70542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난적 베트남 꺾고 조 1위로 8강 진출…중국 피했다(종합) 농구&배구 09.19 6
70541 17세 삼바 멀티골 댄스…맨시티, 리그컵서 노리치 5-0 완파 축구 09.19 4
70540 [아시안게임] 긴 여정 내다보고 1차전 쉬어간 강이슬 "미리 컨디션 관리" 농구&배구 09.19 5
70539 [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6-6 두산 야구 09.19 5
70538 그레이서먼·콜, PGA 투어 빌트모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골프 09.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