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올 시즌 후 바르사와 작별 "다음 단계 나아갈 때"

레반도프스키, 올 시즌 후 바르사와 작별 "다음 단계 나아갈 때"

링크핫 0 307 05.18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골 세리머니 하는 바르셀로나의 레반도프스키.
골 세리머니 하는 바르셀로나의 레반도프스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폴란드 출신의 베테랑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레반도프스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전과 노력으로 가득했던 4년을 보내고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라며 바르셀로나의 작별을 예고했다.

그는 "임무를 완수했다는 느낌으로 떠난다"면서 "네 시즌 동안 세 번의 리그 우승"이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 구단도 레반도프스키의 SNS 글을 옮기면서 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2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 191경기에서 119골을 터트리며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13골을 포함해 공식전 18골을 기록 중이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동안 정규리그(라리가) 3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회, 스페인 슈퍼컵 3회를 합쳐 총 7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18일 오전 레알 베티스와의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고별인사를 할 예정이다.

ESPN 소식통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시카고 파이어를 포함해 유럽, 사우디아라비아, 미국의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574 [프로축구 안양전적] 안양 2-1 울산 축구 03:22 0
70573 10-0 대승 거둔 북한 여자 축구, 기쁨의 질주 [아시안게임] '2경기 18골 폭격' 북한 만나는 여자축구…자존심 건 한판 축구 03:22 0
70572 3R 공동 선두 정찬민 '18번 홀에서 삐끗' 정찬민, KPGA 골프존 오픈 3R 공동 선두 골프 03:22 0
70571 체페린 회장(왼쪽)과 인판티노 회장 UEFA 등 인판티노 반대파 수장들 "회원국에 140억씩 풀어라" 축구 03:22 0
70570 이탈리아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 모습. 한국 축구, U-20 여자 월드컵 4강행 불발…이탈리아에 1-3 패배 축구 03:21 0
70569 대기록 작성한 케인 뮌헨의 케인, 분데스리가 98경기 만에 최소경기 100호 골 신기록 축구 03:21 0
7056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5-3 두산 야구 03:21 0
70567 주승진 감독과 골 세리머니 하는 김천 고재현. 고재현·박세진 '전역축포'…김천, 모레노 관전 부천전 2-0 완승(종합) 축구 03:21 0
70566 나고야 입성한 류지현 감독 [아시안게임] 야구는 자체 훈련장, 배구는 호텔 헬스장…훈련 환경도 최악 야구 03:21 0
70565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03:21 0
70564 [프로축구 중간순위] 19일 축구 03:21 0
70563 3라운드 단독 선두 김민선 5타 줄인 김민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골프 03:21 0
70562 주승진 감독과 골 세리머니 하는 김천 고재현. 김천 고재현·박세진 '전역축포'…모레노 관전 부천전 2-0 완승 축구 03:21 0
70561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5-3 삼성 야구 03:21 0
70560 펄펄 나는 이현중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12년 주기설' 이번에도?…내일 운명의 결승 한일전 농구&배구 03: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