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서 첫 이달의 투수…아메리칸리그선 소리아노 영예

오타니, MLB서 첫 이달의 투수…아메리칸리그선 소리아노 영예

링크핫 0 224 05.06 03:22
장현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MLB 3∼4월 이달의 투수 소리아노(왼쪽)와 오타니
MLB 3∼4월 이달의 투수 소리아노(왼쪽)와 오타니

[MLB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투타를 겸업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3∼4월 이달의 투수로 내셔널리그(NL)에선 오타니를, 아메리칸리그(AL)에선 호세 소리아노를 수상자로 5일(한국시간) 발표했다.

2018년 데뷔하던 해 AL 신인상, 양대리그 최우수선수(MVP)를 4번이나 차지한 오타니가 이달의 투수로 뽑힌 건 처음이다.

오타니는 3∼4월 정규리그에서 5번 선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0.60, 탈삼진 34개, 이닝당출루허용 0.87, 피안타율 0.160, 9이닝당 탈삼진 10.20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냈다.

MLB 사무국은 2019년 7월 류현진(현 한화 이글스)이 평균자책점 0.55를 남긴 이래 오타니가 한 달에 5번 이상 등판한 다저스 투수로는 7년 만에 월간 평균자책점 0.60 이하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오타니는 또 지난해 8월 28일부터 올해 4월 16일까지 32⅔이닝 무자책점 기록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소리아노도 생애 처음이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투수로는 12년 만에 이달의 투수 영광을 안았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소리아노는 3∼4월 7차례 선발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0.84, 탈삼진 49개, 9이닝당 탈삼진 10.34의 경이적인 기록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574 [프로축구 안양전적] 안양 2-1 울산 축구 03:22 3
70573 [아시안게임] '2경기 18골 폭격' 북한 만나는 여자축구…자존심 건 한판 축구 03:22 4
70572 '18번 홀에서 삐끗' 정찬민, KPGA 골프존 오픈 3R 공동 선두 골프 03:22 3
70571 UEFA 등 인판티노 반대파 수장들 "회원국에 140억씩 풀어라" 축구 03:22 4
70570 한국 축구, U-20 여자 월드컵 4강행 불발…이탈리아에 1-3 패배 축구 03:21 3
70569 뮌헨의 케인, 분데스리가 98경기 만에 최소경기 100호 골 신기록 축구 03:21 3
7056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5-3 두산 야구 03:21 3
70567 고재현·박세진 '전역축포'…김천, 모레노 관전 부천전 2-0 완승(종합) 축구 03:21 3
70566 [아시안게임] 야구는 자체 훈련장, 배구는 호텔 헬스장…훈련 환경도 최악 야구 03:21 3
70565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03:21 4
70564 [프로축구 중간순위] 19일 축구 03:21 3
70563 5타 줄인 김민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골프 03:21 3
70562 김천 고재현·박세진 '전역축포'…모레노 관전 부천전 2-0 완승 축구 03:21 3
70561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5-3 삼성 야구 03:21 1
70560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12년 주기설' 이번에도?…내일 운명의 결승 한일전 농구&배구 03:20 3